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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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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 ‘책이 귀여운 문구류 같다‘였다.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문장에 리듬감이 있고 문체가 경쾌한 반면, 담긴 내용은 어두워서 오묘하다‘였다.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한로로님, 노래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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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살구클럽]
꽃보다금동 | 2026-05-22 05:10
저소비생활을 얼추 두가지로 이해했다. 첫째, 돈을 쓰지 않아도 만족스럽다, 행복하다고 뇌가 느끼도록 나를 가스라이팅하는 것. 둘째, 돈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에만 쓰는 것. 자신을 잘 알고 감정을 다독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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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비 생활]
꽃보다금동 | 2026-05-19 05:19
석주를 보며 그녀를 닮은 한 사람이 떠올랐다. 책공장더불어의 김보경 대표님이다. 읽는 시대에서 보는 시대로 변해가는 20년 동안 1인 출판사로 동물 책만 꾸준히 만드는 일은 어떤 마음이어야 가능할까? 그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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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녀의 것]
꽃보다금동 | 2026-05-17 09:26
현실판 김부장 이야기였다. 낙수의 아내 하진이 쓴 글 같았다. 퇴직 후 달라진 현실을 마주하고 부정하고 회피하다가 결국 받아들이는 과정이 솔직하게 담겨 있었다. ‘내가 예전에 어떤 사람이었는데‘라는 생각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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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퇴직했..]
꽃보다금동 | 2026-05-12 05:11
‘유령이라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소설이 좋았다. 밥을 먹고 얘기하는 장면이 담담하고 나지막하게 쓰여 있다. 극적인 사건도, 반전도 없다. 그래서 별 감정의 동요 없이 읽어 내려갔는데, 다 읽고 나서야 슬픔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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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 없이]
꽃보다금동 | 2026-05-11 07:29
소설 속 인물들은 어김없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다. 그들은 과거도 현재도 딱히 밝지 않고, 미래라고 기대할 것도 없다. 그저 담배로 잠시 숨을 돌리고, 술로 하루치 불안과 피로를 털어내며 살아간다. 그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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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우리가 먹는 ..]
꽃보다금동 | 2026-05-03 09:45
들어가는 말의 ‘홍어복‘부터 고수의 위엄이 느껴졌다. 홍어의 내장 부위인 줄 알았는데, 그 뜻을 알고 나서 레벨이 다른 술꾼이시다 싶었다. 매주 술을 마시는 사람으로서, 같은 모국어로 쓰인 이 책을 번역 없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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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들의 모국어]
꽃보다금동 | 2026-04-24 05:14
수연에게서 내 모습을 보았다. 결혼생활은 파트너에게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가 자괴감이 들었다가 한동안 고독해졌다가 또 괜찮아지는 과정의 연속이다. 수연도 그랬다. 좋은 날도 아닌 날도 있었지만 따지고 보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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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워크숍]
꽃보다금동 | 2026-04-19 06:41
어린 개와 정이현 작가의 조합은 그야말로 행복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었다. 소설가는 개를 이런 문장으로 표현하는구나, 화가는 그 문장을 이런 그림으로 담아내는구나 싶어 읽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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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개가 왔다]
꽃보다금동 | 2026-04-14 05:03
˝나는 만 년을 살아온 사람이야˝라고 되뇌는 여덟 살 아이를 떠올리니 마음이 아팠다. 맛있는 것도 먹이고 투정도 들어주고 싶었다. 돌봄이란 으레 부모가 어린 자식에게 하는 것이라 여겼는데, 책을 읽으며 아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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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동안 살았던 아..]
꽃보다금동 | 2026-04-10 05:11
작가님은 말처럼 글을 쓰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글이 술술 읽힌다. 오디오북으로 듣는다면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장에 있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작가님은 어디에서나 웃음을 찾아내는 능력도 있다. 평범한 일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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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낙천적인 아이]
꽃보다금동 | 2026-04-09 05:04
글자로만 알 뿐 제대로 몰랐던 세상, 가늠조차 하기 어려운 고통, 사회가 강요한 감정, 학습된 편견이 이렇게나 많다니..밀도 높은 이 책이 생각을 한참 붙들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말로 조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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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통제와 맥주 ..]
꽃보다금동 | 2026-03-27 05:02
돈과 인격에 대한 내용이 인상 깊었다. 남을 배려하고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명상도 좋지만, 돈이 있으면 된다. 돈이 생기면 마음의 여유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러니 돈 벌기는 인격수양의 한 방법이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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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로는 돈이 돈..]
꽃보다금동 | 2026-03-24 05:13
의식주를 책임지는 어른이 된 후부터 ‘따박따박‘이라는 단어가 좋아졌다.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돈이 주는 마음의 안정이란. 요즘 회사에 정리해고 바람이 불고있어, 절약, 부업, 투자로 월급만큼 현금흐름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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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이어족이다]
꽃보다금동 | 2026-03-13 05:44
평일엔 피곤하고, 주말엔 무료하다. 요즘 내 일주일은 그렇게 흘러간다. 설레는 마음없이 살아도 괜찮은 건지 의문이 들던 참에, 혜숙을 보며 일상을 대하는 마음이 편해졌다. 단순한 일상은 숨어있는 성실함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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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정원]
꽃보다금동 | 2026-03-11 05:12
평소엔 책 서너 권을 번갈아 읽는 편인데, 이 책만큼은 다른 책을 손에 잡을 수가 없었다.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뒷 내용이 자꾸 궁금해서다. 영화화도 된다던데, 고담의 진중함과 이지의 씩씩함, 알래스카 이웃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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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의원]
꽃보다금동 | 2026-03-04 05:09
‘허무맹랑하더라도 상상력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고모를 보며 그 말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상상 속에선 우주 너머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잠시나마 근심을 잊을 수 있다. 머릿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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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꽃보다금동 | 2026-02-27 04:52
이주란 작가님 소설을 세 권째 읽었다. 작가님 소설이 정말 좋다.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고, 작고 사소한 일들로 채워져 있어서 좋다. 대화가 조용하고 따뜻하고 진중해서 좋다. 과거 사연을 깊이 파고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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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은 없고요?]
꽃보다금동 | 2026-02-16 10:41
89세 시게로 할아버지는 매일 뉴스를 보고 주식거래를 하고 기록을 한다. 활기찬 일상이 멋져 보였다. 우리 엄마도 60대 중반에 주식을 시작했는데, 재밌다고 하신다. 주식투자는 날씨, 나이 제약이 없고, 치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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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기쁨]
꽃보다금동 | 2026-02-12 05:36
성실하지 않아서도, 노력하지 않아서도 아닌데 자꾸만 힘들어지는 현실이 마음 아팠다. 옳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명주와 준성을 응원했다. 비밀이 들키지 않기를 바랐다. 막막한 현실에서 비빌 언덕 하나쯤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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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꽃보다금동 | 2026-02-0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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