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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님의 서재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 후안옌
  • 16,920원 (10%940)
  • 2025-07-30
  • : 17,531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노동 에세이지만, 돈 벌면서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이나 육체적 피로, 해고 불안 같은 건 누구나 비슷할거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기 얘기처럼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의식주 책임지려고 오늘도 동동거리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나 포함)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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