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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님의 서재
  •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 천선란
  • 15,300원 (10%850)
  • 2025-10-27
  • : 61,215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읽었다. 끝까지 읽긴 했다. 박정민 배우와 백온유 소설가는 극찬했던데, 나는 내용의 흐름조차 따라갈 수 없었다. 추상적인 비유들-제비, 비둘기, 장풍-이 어려웠다. 나에게 이 책은 기하학적 모양들이 가득한 추상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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