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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님의 서재
  • 너무 늦은 시간
  • 클레어 키건
  • 15,120원 (10%840)
  • 2025-07-03
  • : 18,849
옮긴이의 말을 읽고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읽었다. 처음에는 지나쳤던 카헐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 속에 여성 무시가 깔려 있는 게 보였다. 나도 그런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을 것이다. 거기서 배어 나오는 무례함을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알 텐데, 이런 생각을 하니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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