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읽고 쓰는 것으로도 충분한.
해피엔딩보다 따뜻한 수프를 마시는 것으로도 충분한 것.  리뷰
[학교에 간 사자]  다온엘리  |  2025-09-24 23:57 
길은 어디까지나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법이지.  리뷰
[베리에이션 루트]  다온엘리  |  2025-09-04 10:12 
결핍도 다정하게 포용하는 우리로.  리뷰
[야곱, 너는 특별해!]  다온엘리  |  2025-08-30 13:39 
본성을 발견하고 받아들인다면.  리뷰
[야성의 부름]  다온엘리  |  2025-08-30 13:38 
종이 위에 손을 올려 생각을 심는다.  리뷰
[생각을 모으는 사람]  다온엘리  |  2025-08-21 14:32 
친구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하지  리뷰
[여름과 가을 사이]  다온엘리  |  2025-08-20 16:01 
우리가 보는 것은 얼마나 진실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리뷰
[마르탱 게르의 귀향]  다온엘리  |  2025-08-11 09:28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자연에 대한 애정이 담긴 에세이들이 담겨 있을까요? 혹은 삶에 대한 애정이요? 무엇이든 조용히 책장을 넘기며 시인의 글에 호응하고 싶습니다^^  100자평
[흘러가는 기쁨]  다온엘리  |  2024-10-30 15:41 
상실은 소유의 또 다른 이름. 끝.  리뷰
[미츄]  다온엘리  |  2024-04-08 12:46 
극우작가의 글이에요.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100자평
[약간의 거리를 둔다]  다온엘리  |  2023-12-29 12:37 
서로에게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마음  리뷰
[왕의 과자]  다온엘리  |  2023-09-07 12:09 
와니니답게, 사자답게.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존재들.  리뷰
[푸른 사자 와니니]  다온엘리  |  2023-08-29 11:48 
이제 이것이 현실이었다.  리뷰
[브라이턴 록]  다온엘리  |  2021-12-30 09:32 
사랑을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리뷰
[사랑의 종말]  다온엘리  |  2021-12-29 09:52 
시간은 줄어들기도 하고 넓게 퍼지기도 해.  리뷰
[고아 열차]  다온엘리  |  2021-12-28 11:15 
간직할 거라고는 기억밖에 없으니까  리뷰
[마당을 나온 암탉 (출..]  다온엘리  |  2021-12-27 11:00 
그 애가 나보다 더 나 자신이기 때문이야.  리뷰
[폭풍의 언덕 (무선)]  다온엘리  |  2021-12-22 19:43 
그 목소리가 빙글빙글 돌아서, 다시 내게로 온다고 믿는다.  리뷰
[노래하는 복희]  다온엘리  |  2021-12-20 15:42 
정장은 마치 맞춘 옷처럼 맥스에게 꼭 맞았어요.  리뷰
[실비아 플라스 동화집]  다온엘리  |  2021-12-06 10:41 
향모를 땋듯이, 이야기를 직조해나갈 수 있기를.  리뷰
[향모를 땋으며]  다온엘리  |  2021-12-05 09:11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