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gial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dalgial님의 서재

[마이리뷰] 고유섭 평전 리뷰

[고유섭 평전] dalgial | 2025-01-03 23:55

[마이리뷰] 조각가 리뷰

[조각가] dalgial | 2025-01-02 21:41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식물과 민속 그밖에 많은 것들.절판이라 구할 수가 없다.도서관에도 드문드문 소장.가까이 두고 싶은데 아쉽다.2012년에 나온 책이 벌써 이렇게 사라지다니.저자는 출간 당시 90을 앞두고 계셨.. 100자평

[식물 민속 박물지 (植..] dalgial | 2024-12-30 20:40

멋진 산문을 만났다.예술과 일상에 애도가 깔리니색다르고 재미있는 글이 되었다.어딘가에 침잠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글.아껴가며 읽는다. 100자평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 dalgial | 2024-12-26 23:51

[마이리뷰] 개를 기르다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 리뷰

[개를 기르다 그리고… ..] dalgial | 2024-12-22 21:03

[마이리뷰] 서릿길 리뷰

[서릿길] dalgial | 2024-12-10 10:42

한시처럼여운 깊은 시들이다.짧다.삶의 이력을 보니 한학과 우리음악, 신화 등에도 연구 성과를 냈다.담백한 듯한데도 운율이 있다.읊조리는 맛이 있다. 100자평

[서릿길] dalgial | 2024-12-10 00:50

[마이리뷰] 꽃 트럭 리뷰

[꽃 트럭] dalgial | 2024-12-08 14:32

[마이리뷰] 쓰러진 자의 꿈 리뷰

[쓰러진 자의 꿈] dalgial | 2024-12-04 02:32

복효근이라 집었지시집 제목이 아주 80년대 통속시 느낌인데알고 보니 용담의 꽃말이라고 한다.시인의 첫 시집이다.본인 말대로‘풋내가 사뭇 심하다‘따뜻한 단정의 단초가 보인다. 100자평

[당신이 슬플 때 나는 ..] dalgial | 2024-11-30 00:02

김언희는“자지-보지를 빼면 시체인 시를 쓰는서커스의명물“그는 기도한다”나의 천박이 나의 금박임을 잊지않게해주소서“ 34-35, <여섯번째 기도>아직 따라가지 못할 심오함이다. 100자평

[호랑말코] dalgial | 2024-11-28 21:41

참 대단한 분이다.차마 인용하지 못할 말들을여전히서슴없이 날린다.약간의 점잔과 사색을 넣은 저속을 인용한다.“눈씹이라는 말, 저속한 어휘들 속에 담겨 있는 사고의 무한한 깊이, 몇 대에 걸쳐 개미 떼가 파낸 .. 100자평

[호랑말코] dalgial | 2024-11-27 23:41

역작.집에 둘 수 없이 큰옛사람들의 묵적들.인쇄도 깨끗하여 간찰 공부에 교과서가 된다.큰 산이다. 100자평

[근묵 - 전5권] dalgial | 2024-11-26 19:28

근원적인 슬픔.본질적 비애가 깔려 있다. 고향 얘기에서 더러 해학적이지만, 결국 아프다.어둡고 무겁다. ‘마알간’ 세계의 지향은 또렷하고.눈빛이 형형할까, 먼 데를 볼까궁금하다. 100자평

[오래된 엽서] dalgial | 2024-11-19 23:51

[마이리뷰] 또 하나의 조선 리뷰

[또 하나의 조선] dalgial | 2024-11-18 23:07

[마이리뷰] 싸우는 식물 리뷰

[싸우는 식물] dalgial | 2024-11-16 08:01

[마이리뷰]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리뷰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dalgial | 2024-11-15 23:57

[마이리뷰] 시를 읽는다 리뷰

[시를 읽는다] dalgial | 2024-11-14 18:52

[마이리뷰] 판소리 춘향가 리뷰

[판소리 춘향가] dalgial | 2024-11-14 18:43

[마이리뷰] 휴게소 리뷰

[휴게소] dalgial | 2024-11-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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