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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ial님의 서재
  • 쪽빛 문장
  • 고재종
  • 4,500원 (10%250)
  • 2004-10-30
  • : 130
“춥고 배고픈 것들이 오늘도
서럽고 쓸쓸한 만큼 우우우 소리 지르는
황량한 벌판에 서면 오히려
그들과 함께 마음이 놓이는 이 심경“
으로 살고 쓴다.
시리고 서글픈 시선일 수밖에.
고향에 살아도 고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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