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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숨다님의 서재
적과흑  리뷰
[적과 흑 1]  책에 숨다  |  2024-08-25 07:52 
삶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리뷰
[닥터 지바고 1]  책에 숨다  |  2024-08-25 07:51 
여행하는 은둔자  리뷰
[은유가 된 독자]  책에 숨다  |  2024-08-25 07:49 
지적 호기심의 끝은 어디인가?  리뷰
[창조적 시선]  책에 숨다  |  2023-09-11 15:05 
스트레스에 승리하기 위해  리뷰
[회복탄력성 (15만부 ..]  책에 숨다  |  2023-07-03 14:15 
루크레티우스의 부활  리뷰
[1417년, 근대의 탄생]  책에 숨다  |  2023-06-29 10:44 
끝내주는 괴물들  리뷰
[끝내주는 괴물들]  책에 숨다  |  2023-06-29 10:24 
광기와 우연의 변증법  리뷰
[광기와 우연의 역사 (..]  책에 숨다  |  2023-06-29 10:14 
은밀한 친구  리뷰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책에 숨다  |  2023-06-29 10:10 
20세기의 낭만  리뷰
[모스크바의 신사]  책에 숨다  |  2023-06-29 09:51 
제목이 이 책 중에서 가장 공감이 간다. 일단 미국사람이었으면 책의 내용이 좀더 와 닿았을 듯 하다.언급된 작가의 대부분이 낯선 사람이어서 내가 무식한건지 유명하지 않은 작가들이 나열된건지 헷갈린다.꾹 참고..  100자평
[아직도 책을 읽는 멸..]  책에 숨다  |  2019-10-18 12:52 
읽으면서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나 진도가 훅훅 나가지는 않는다. 그만큼 생각할 부분이 많다는 뜻일것이다.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문장이 되어 책이 얹혀져 있다. 이 책을 읽은 이후는 이전과 다..  100자평
[공부 공부]  책에 숨다  |  2019-10-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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