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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의 서재
평이한 일상 미스터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느낌이다. 한 번 읽고 지나가는 듯한 보통의 이야기.  100자평
[책과 열쇠의 계절]  marais  |  2020-01-20 17:08 
먼가 머리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랄까~표제는 그럴듯 하지만 코믹 미스터리라는 옷은 역시나 엉성하달까 잘 맞지 않네요. 기발하거나 짧고 강렬한 맛도 없는 밋밋한 필력만 가득찬 느낌그대로입니다.  100자평
[살인 현장은 구름 위]  marais  |  2019-08-08 23:47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삶이 살아가고 있는 한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100자평
[라면을 끓이며]  marais  |  2015-12-21 19:13 
사회파 추리소설하면 생각나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단편집이라 더욱 기대되는 책  100자평
[야경]  marais  |  2015-12-14 21:06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 고민이 들때 이 책을 펼쳐놓고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100자평
[담론]  marais  |  2015-12-10 21:50 
스티븐 킹의 첫 하드보일드 장편소설로서 자유자재로 자신의 필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생생히 전해지는 작가의 관록이란 이런것임을 느낄 수 있으니말이다.  100자평
[미스터 메르세데스]  marais  |  2015-12-04 09:21 
현 시대의 어둡고 부조리한 사회를 그대로 투영한듯한 세이초옹의 날카롭고도 통찰력 있는 필력을 느껴보고 싶네요.  100자평
[범죄자의 탄생]  marais  |  2015-11-25 18:33 
에피소드별 단편에 담긴 즐거움과 재미도 있고 알싸한 반전의 뒷끝도 여운이 느껴지고 말이다.  100자평
[야경]  marais  |  2015-11-22 14:54 
용의자 x의 헌신 이후 히가시노 게이고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준 작품~  100자평
[공허한 십자가]  marais  |  2014-12-04 22:52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2  리뷰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marais  |  2012-11-13 00:44 
순서의 문제  리뷰
[순서의 문제]  marais  |  2012-06-28 10:05 
악의 교전  리뷰
[악의 교전 1]  marais  |  2012-06-28 10:03 
나를 아는 남자  리뷰
[나를 아는 남자]  marais  |  2012-06-18 10:21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리뷰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marais  |  2012-06-17 11:17 
수차관(水車館)의 살인  리뷰
[수차관의 살인]  marais  |  2012-06-15 13:47 
오심(miss judge)  리뷰
[오심]  marais  |  2012-06-13 18:00 
행복한 식탁  리뷰
[행복한 식탁]  marais  |  2012-06-09 11:08 
特命 : <딸기밤의 유혹>  페이퍼
marais  |  2012-06-08 14:46 
외면하는 벽  리뷰
[외면하는 벽]  marais  |  2012-06-05 00:32 
쓰리 세컨즈  리뷰
[쓰리 세컨즈 2]  marais  |  2012-05-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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