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죽은 줄 알고 내가 눈을 떴을 때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이현이 등장했던 이천 년대 초반, 그의 첫번째 소설집을 읽고 ‘이런 걸 소설로 쓴다고?‘라는 감상이었던 기억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뭘 잘 몰라서 한 소리다. 다시 평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
100자평
[노 피플 존]
한수철 | 2026-04-07 22:28
근자에 유명세가 있다 하여 막바로 책을 구매한 후, 오늘 기차 안에서 읽었건만 요령부득이었다. 일단 문장의 장황한 분위기 하며 숫자가 너무 많이 나오는 한편 차창 밖 풍경이 하필이면 봄이라서 혼몽했달까? 이러..
100자평
[잃어버린 얼굴]
한수철 | 2026-04-02 23:10
소설을 가장한 각본집인가? 오해하며 좇다 보니 끝까지 읽었고 실은 놀라운 성과다. 근자의 나는 책을 두어 페이지도 못 읽는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이 책이 발생된 취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하긴, 누가 읽어 주..
100자평
[첫 여름, 완주]
한수철 | 2026-03-28 12:56
군인 시절에 중사 하나가 있었는데 축구광이었다. 그는 자비를 털어 중대 대표 선수들의 축구화를 업글해 줬다. 타 중대와 시합에 나서면 그는 선수 겸 감독이 되었고- 입이 쉬지 않았다. 어떤 결승전에서는 석패를 ..
100자평
[정답은 있다]
한수철 | 2026-03-20 13:41
나는 잘 때 ‘소리‘가 필요한데, 요새는 이 작가- 내게는 사실 시사 유튜버-의 육성을 틀어둔다(그 전에는 빗소리 asmr이었다). 그러다 보니 책도 찾아 읽기 시작했는데 글보다는 말이 좀 더 맛난 것 같다. 내가 두루..
100자평
[사물의 철학]
한수철 | 2026-03-02 17:38
타인이 쓴 글을 읽고 질투를 했던- 첫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남을, 소설이다. 어제 저녁 영화 ‘파반느‘를 본 뒤, 정통 호프집에 가고 싶어서 동네를 헤맸지만 없었고 공연히 서러웠던 기억이 아령칙하게 난다. 영화는..
100자평
[죽은 왕녀를 위한 파..]
한수철 | 2026-02-23 11:37
책 읽다가 뭉클해지다니! 기실 이 작가를 얼마간 오해했던 것 같다. 물론 그 오해는 내 잘못이 아니다. 작가 잘못도 아니다. 이런 비허구적 글들을 통해 작가는 한 시절을 갈무리하고, 나 같은 독자는 모종의 오해를..
100자평
[단 한 번의 삶]
한수철 | 2026-01-0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