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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고 내가 눈을 떴을 때
  • 형태 없는 불안
  • 서맨사 하비
  • 15,300원 (10%850)
  • 2026-04-10
  • : 9,085
요새 키워드 좇아 읽기(‘불안‘)를 하다 보니 이 책까지 왔다. 한데 이 책은 다소 패션 오브제로서도 유용하다는 생각이다. 어제는 책을 손에 쥔 채 산책을 하고 있는데 선거 운동원 두 분이 다가와 책이 어떻게 이렇게 예쁘냐고 하길래 명함이나 한 장 달라고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안 받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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