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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고 내가 눈을 떴을 때
  • 정답은 있다
  • 이정효
  • 16,200원 (10%900)
  • 2026-02-23
  • : 37,835
군인 시절에 중사 하나가 있었는데 축구광이었다. 그는 자비를 털어 중대 대표 선수들의 축구화를 업글해 줬다. 타 중대와 시합에 나서면 그는 선수 겸 감독이 되었고- 입이 쉬지 않았다. 어떤 결승전에서는 석패를 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그가 서럽게 울고 있었다. 이정효 감독을 보면, 그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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