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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7070님의 서재
채식, 비건 지향을 응원함...  리뷰
[브로콜리를 좋아해?]  nan7070  |  2025-01-12 19:44 
책, 독서가 갖는 힘을 잘 알고 있는 대통령이란...  리뷰
[대통령의 독서]  nan7070  |  2025-01-11 20:09 
배운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만히 생각해보게 된다. 배움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줄 것인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고, 그런 배움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미래를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할 것인..  100자평
[별하약방]  nan7070  |  2025-01-01 21:29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우리가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  리뷰
[별하약방]  nan7070  |  2025-01-01 21:24 
우리가 살아가는 것 자체가 돌봄...  리뷰
[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nan7070  |  2024-12-31 23:25 
돌봄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리뷰
[돌봄의 역설]  nan7070  |  2024-12-29 21:54 
고정순과 고정순의 그림책을 알아버렸다...  리뷰
[그림책이라는 산]  nan7070  |  2024-12-27 22:30 
우리의 안다는 생각, 뒤집어 보기...  리뷰
[영원의 얼굴]  nan7070  |  2024-12-27 22:19 
20세기와 21세기의 예술에 대한 비평...  리뷰
[한 움큼의 외로운 영..]  nan7070  |  2024-12-23 00:31 
생각에 생각을 더해주는 상상 동시집...  리뷰
[지퍼와 꼬마 기관차]  nan7070  |  2024-12-22 00:26 
행복하고 따뜻해지는 동백 호빵...  리뷰
[동백 호빵]  nan7070  |  2024-12-21 11:07 
음식으로 알게 된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리뷰
[미식 동남아]  nan7070  |  2024-12-21 07:46 
섬뜩하고 무섭고 평범하지 않지만 진짜인 이야기들...  리뷰
[타운하우스]  nan7070  |  2024-12-21 06:59 
인간, 동물, 그리고 환경...  리뷰
[거미는 토요일 새벽]  nan7070  |  2024-12-16 05:39 
세상에서 나를 무너지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리뷰
[이유 없이 싫어하는 ..]  nan7070  |  2024-12-16 04:50 
큐브 밖 세상으로...  리뷰
[큐브]  nan7070  |  2024-12-11 20:07 
'나의' 유홍준 잡문집...  리뷰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nan7070  |  2024-12-08 10:35 
이 세상에 작은 희망이라도...  리뷰
[녹일 수 있다면]  nan7070  |  2024-11-28 09:14 
냉철해져야 할 때...  리뷰
[디지털 시대의 페미니..]  nan7070  |  2024-11-23 15:45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서...  리뷰
[킬러 문항 킬러 킬러]  nan7070  |  2024-11-2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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