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란 녀석들은 수많은 판본과 번역본, 주해본이 있어서 고르기가 쉽지않다.'아직도' 고민하게 만드는 웬수같은 녀석들을 모아봤다.(누군가 방명록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ㅋ)
한번 읽어보고 산다!의 원칙을 깨고 명성만으로 충동구매한 책들.
전설은 전설일 뿐일까?그 당시 사람들의 상상의 극한을 보여주는 전설, 신화.그 세계를 엿보자
수시로 대학에 들어가 수능을 땡땡이 친 이 오래비와는 달리수능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동생을 위한 책
웹상에서 연재하다가 출간한 카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