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09-15  

제가 요즘 정신이 없네요.
보내주신 책을 읽을 짬도 안 나니... 그래도 서재질은 해야겠기에 인사겸 들렸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라구요. 담주에 뵐게요^^
 
 
히피드림~ 2005-09-1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 손을 떠나 이미 돌바람님께 간 책인데요. 뭐
부담갖지 마시고 천천히 읽으세요. 저두 읽을 책은 산더미인데, 요즘 심난한 일이 많아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답니다. 알라딘에 들어오면 책 사고 싶다가도 속으로 '지금 사놓은 책 다읽고 사자'라고 다잡는 답니다. ^^
님도 추석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