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믿음 멋진 인생
이종필 지음 / 목양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성경의 다니엘를 기본으로 하여 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전해주시는 설교의 메시지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시대의 선지자처럼 현재의 권력에 붙어있는 기득권의 교회를 비판하고 있다. 이것은 다니엘이 살았던 시대와 비슷한 것이기 때문이다. 권력에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 다니엘에게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멋진 인생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바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바로 멋진 인생인 것이다. 이러한 멋진 인생은 바로 멋진 믿음에서 나온 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멋진 믿음이란 진실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멋진 믿음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 되시며, 모든 일의 주관자가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성공의 자기 자신에게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깨버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물론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맞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성공의 축복 이후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는 실패한 인생을 사는 것이요, 진정 인생에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즉, 모든 것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교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며, 이것은 최고의 죄악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것을 인정하면 우리의 삶에 겸손함이라는 고귀한 선물이 있게 된다. 이러한 겸손한 삶이 바로 멋진 인생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탁월함을 가지고 이것이 자기 자신에게 나온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바로 교만이라는 죄악을 통해 이단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단이 된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자기의 의를 들어낸 영적이 교만 때문인 것이다. 이것은 한 때 천사의 우두머리였던 사탄이 바로 그러 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요즘의 시대에 맞는 고민을 다니엘 선진도 같이 했다는 것이다. 권력 속에서 굴복하여 하나님을 버리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권력에 대항하여 고난의 삶을 살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지금의 교회가 바로 그러한 상태이다. 교회가 권력을 지향하는 순간 바로 그것은 부패한 것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비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가 권력과 연계되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는 다니는 믿음의 사람이나 비 신자나 세상 속에서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회가 그렇게 교육을 하고 설교를 했기 때문이다. 현재의 교회는 선지자는 없고 제사장만 있는 그런 죄악이 상태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믿음을 말씀을 하시는 선지자적 목사님이 있어서 정말 좋다. 현재의 한국 교회가 하루 빨리 영적으로 깨어나서,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믿음의 말씀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늦게 된다면 우리도 언젠가는 유럽의 교회처럼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멋진 믿음을 가진 멋진 인생을 사는 그런 그리스도 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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