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9-09  

데메트리오스님..
안녕하세요? 데메트리오스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문득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다가 데메트리오스님 생각이 나서 들르게 되었어요. 그동안 데메트리오스님이 아프신 줄은 생각지 못하고, 다만 지금 하시는 일이 많이 바쁘셔서 당분간 활동이 뜸하신 거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아무쪼록 건강이 빨리 회복되신다면 좋겠어요.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데메트리오스 2005-09-20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효주님도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추석 잘 보내셨죠?^^
아직 완쾌한 건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울효주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5-09-2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데메트리오스님의 댓글을 보고 넘 반가워서 달려왔습니다^^
아무쪼록 빨리 나으시길 기원할께요. 항상 힘내세요*^^*
 


울보 2005-09-0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끔 서재지기님들의 서재에서 종종 뵈었지요, 어제 만두님 서재에 갔다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이 아프신것은 아니시지요,, 에고 아프면 마음도 쓸쓸하고 속도 상한데,, 빨리 나으세요, 빨리 나으셔셔 다시 서재에 컴백하세요. 아셨지요, 님 화이팅!!!!!!!!!!!
 
 
데메트리오스 2005-09-07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에 서재활동을 하지 못하는 데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으니 곧 돌아올 수 있을 거에요. 울보님,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08-17  

데메트리오스님~
바쁘신가요? 열흘째 소식이 없으십니다... 허리가 아프신가요? 아님 후임이 속썩이나요? 궁금합니다. 별 일없이 바쁘시다 생각하겠습니다. 에고... 보고 싶네요^^;;;
 
 
데메트리오스 2005-08-2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 17일이라..그세 또 일주일이 지났네요. 너무 늦게 확인해서 죄송해요 만두님. 그동안 몸이 좋지 않아서 좀 힘들었었어요. 아직 완전하게 나은 건 아니지만 좀 상태가 나아지면 다시 찾아올게요.. 저도 보고싶어요^^

물만두 2005-09-0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빨리 나으세요...
 


실비 2005-05-16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한번 댓글 남기셨죠? 그걸 빌미로 놀러왔습니당^^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바여 저두 관심이 많거든여.. 여러노래도 좋고 하지만.. 모닝구무스메를 어찌하다가 좋아해서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일드도 보고 이것땜에 맨날 하드 용량이 모잘르고 있어요.ㅎㅎ 여기 와서 여러가지 보고 가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데메트리오스 2005-05-17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닝구 좋아해요. 예전에 리카 사진을 이미지로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저는 주로 자드나 쿠라키 마이 노래를 많이 들어요(지금도 마이 노래를 듣고 있죠^^) 어쨌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5-04-17  

데메트리오스님, 잘 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데메트리오스님^^ 늘 님이 올리시는 페이퍼들을 구경했었는데, 요즈음 님의 글을 볼 수 없으니 정말 허전합니다...그만큼 님의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는 증거일테죠^^ 저는 지금 중간고사 기간인데, 예전에 님이 중간고사 때 시험 잘 치라고 응원해주시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저도 지금 훈련받으시는 님을 위해 건강히 잘 지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졌어요^^ 아무쪼록 훈련 잘 받으시고, 부디 몸 건강히 지내시다 복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알라딘 가족들이 님의 안녕을 빌고 계시답니다^^ 그럼 항상 힘내세요^^
 
 
데메트리오스 2005-05-1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죄송해요 여울효주님.. 하도 방명록에 안들어가다 보니까 4월 17일에 쓰신 글을 이제서야 보네요;; 너무 늦긴 하지만...중간고사 잘 보셨겠죠? 그랬을 거라고 믿어요. 제가 훈련소에 가 있는 동안 이렇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