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당신이 기억해야 할 4가지 영화축제 外

당신이 기억해야 할 4가지 영화축제 ●

중간고가 끝나고 열정의 계절 여름을 맞기까지 크고 작은 영화축제가 이어진다.
먼저, 일본의 주목받는 감독 고레다 히로카즈의 미니 감독전이 오는 5월 2일까지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린다. 베니스영화제에서 골든오셀라상을 수상하는 등 감독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환상의 빛’과 슬픈 동화 ‘아무도 모른다’, 새롭게 개봉하는 착한 사무라이 이야기 ‘하나’까지 세 작품이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sartcenter.co.kr을 참고.
다음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호주 영화제 소식이다. 이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네마테크에서 펼쳐진다. 제프리 러쉬 주연의 가족드라마 ‘더 높은 곳을 향하여(Swimming Upstream)’를 비롯 햇살과 여유가 가득한 그곳 호주의 영화 24편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cube.net을 참고.
그런가하면 독립영화 최대의 축제 인디포럼이 새단장을 하고 ‘인디포럼2007’의 문을 연다. 오는 5월 8, 9일 양일간 ‘감독들과 함께하는 옴니버스 영화 만들기’ 워크숍이 진행 된 후, 7일 여정의 영화제가 시작되는데, 영화제에서는 영화를 카오스적 공간으로 표현한 개막작 ‘유령소나타’를 비롯 작가정신 가득담긴 편이 소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indieforum.co.kr을 참고.
마지막은 매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폰지 하우스 시네휴 영화제다. 3기를 맞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의 거장 알랜 레네의 신작 ‘마음’, 지난해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관타나모로 가는 길’과 남우주연상 수상작 ‘소립자’,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과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던 ‘달콤한 열여섯’, 2005 로카르도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퍼펙트 커플’ 까지 총 5편을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hue.co.kr을 참고.

모집! 또 모집! ●
열정을 뚝뚝 흘리며, 거리를 활보할 젊음을 위한 세 가지 모집소식. 가장 청춘다운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10번째 행사를 함께할 자원활동가 ‘인디스트’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1차 모집분야는 웹컨텐츠팀, 데일리뉴스팀, 영상팀, 번역지원팀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eoulfringe.net을 참고(사진).
다음은 즐거운 단편영화 축제 미장센 단편 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자원활동가 모집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사무국, 프로그램팀, 기술팀, 상영관팀, 행사운영팀, 티켓운영팀, 데일리팀, 행사기록팀에서 활약할 활동가를 기다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mgdd.org를 참고.
마지막은 KT&G 상상마당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2007 상상메이킹’이다. 한 작품 최대 500만원, 총 1억 2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을 특별모집하고, 채택된 작품에 한해 다음해 전주국제영화 상영기회 혜택을 준다. 모집일정은 오는 6월 10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angsangmadang.com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22&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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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의 발견]천사의 방문

찰리 채플린의 ‘키드(The Kid, 1921)’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인간의 일생에서 가장 큰 사건이다. 늦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문득 내 인생이 아이에게 잠식당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조바심에 힘들고 두려웠던 적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인간을 낳고 키운다는 것은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예측불허의 여행이기도 하다. 한 인간의 일생을, 그 아이가 기억하지도 못할 까마득한 초창기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다는 것은 어떤 저명한 학자도 풀지 못한 인간이라는 존재의 미스터리를 몸소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지켜보면서 아이와 어른은 어쩌면 태생부터 다른 존재가 아닐까 하는 기이한 생각에 잠길 때가 있다. 똑 같은 장난을 열번을 반복해도 열 번을 똑 같은 진지함과 기쁨으로 화답하는 아이를 보면 아이에게는 애초에 권태라는 단어, 식상함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스운 생각마저 든다. 일상의 권태와 절망, 고독과 슬픔에서 결코 완전히 헤어나지 못하는 어른이라는 존재에게 있어 아이는 때로 이제는 도저히 가 닿지 못할 이상, 순수함을 대변하는 천사와 같은 존재처럼 보여진다. 아이를 다루는 대부분의 영화 또한 마찬가지다. 이 작은 천사의 방문은 때로 비루한 한 인간의 생의 의미를 송두리째 뒤바꿔놓기도 한다.
박광수 감독의 신작 ‘눈부신 날에’에서 컨테이너에 살며 부랑자처럼 살아가는 종대에게 어느날 한 여자가 그에게 일곱 살 난 아이가 있다며 아이를 데리고 찾아온다. 아이를 맡기를 완강히 거부하는 그에게 여자는 돈을 쥐어주며 몇 달간만 같이 생활해달라고 부탁한다. 아빠라며 자신을 지극히 따르는 일곱 살짜리를 종대는 귀찮아하지만, 아이의 맹목적인 사랑은 종대의 마음을 조금씩 뒤흔들기 시작한다. 아이를 키우기에 전혀 이상적이지 않은 삶이지만, 아이를 받아들이면서 오히려 아이는 남자를 키우고, 남자의 열정을 고양시킨다.
찰리 채플린의 걸작 중 한 편인 ‘키드’에서 부랑자 찰리는 한 여인이 버리고 간 갓난아기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5년 후 둘도 없는 인생의 콤비가 된 두 사람은 지극한 애정으로 뭉쳐있지만, 세상 사람들의 편견은 두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실제로 정신분열증을 앓는 어머니 때문에 보육원을 전전해야 했던 찰리 채플린의 어린 시절이 투영되어 있기도 한 이 영화는 부랑자와 아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을 통해 채플린의 미학을 보여준다. 그의 희극은 늘 그렇듯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는 슬픔과 웃음의 하모니라 할 수 있다. ‘키드’가 진정으로 보는 이의 가슴을 치는 까닭은, 불행한 삶에서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하는 어린 아이와 부랑자 간의 교감 너머에서 고단한 인생의 슬픔과, 웃음으로 그것을 극복하려는 예술가의 의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은영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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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디올스킨 익스트림 피트 수퍼 모이스트 컴팩트 - 9.5g
디올
평점 :
단종


가격이 쬐금 비싼 감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그래도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구입했어요.
향이 다른 화장품에 비해 딱히 좋다거나 그런게 없어서 좀 실망했는데
정작 얼굴에 발라보니까 잘 뜨지도 않고 밀착력도 좋은 것 같아요.
커버력은 다른 제품에 비해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네요.
색은 다른 제품보다 조금 어둡게 나온 편이니까 이 점 참고하셔서 호수 선택하셔야할 듯 싶네요^^

봄이라 건조한 데 요건 뜨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괜찮은 것 같구요.

어쨌거나 조금 비싼 가격때문에 별 하나 깎긴 했지만
그거 말고는 크게 흠잡을 데가 없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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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UV 스마트 베이스 [SPF35/PA++] - 4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일단 케이스 색깔이 예뻐서 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유리인가 싶었는데 플라스틱 용기더군요^^

UV 기능이 있으면 자칫 밀리거나 기름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보다 유분기도 덜하고 촉촉해서 좋네요^^

얇게 발리는 편이라 답답한 느낌도 크게 없고 자연스럽게 화장이 되서 좋네요^^
한여름에 써도 끈적하거나 답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지성인 분들이 쓰기엔 좀 유분감이 있을 것도 같지만
중복합성까지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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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샌드리뷰는 GS의 카카오블루베리샌드위치입니다.가격은 1800원


제품소개,빵은 카카오식빵으로 속에는 딸기와 생크림,블루베리잼이 들어 있습니다.
빵은 그렇게 맛이 강하지는 않은 편 식빵빵에 쪼꼬향이 살짝 나는 정도입니다.
은은하게 초코향이 밴 빵과 생크림,딸기가 잘 어울리네요
확실히 이런 류의 디저트샌드위치에는 그냥식빵보다는 카카오빵이 잘 어울리더군요 +ㅇ+

단점이라면 좌절스러울 정도로 적게 들어있는 딸기랄까요 ㅇ<-<
딸기 비싼 건 알고 있지만 딸기는 살짝 맛만 낼 정도로 들어 있어서요
1800원이면 웬만한 식사용 샌드를 살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욧

점수는 3점 정도?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 생각하면 약간 껄적지근한 제품입니다;

가격 : 1800원
맛 : 3.5 점
속 : 2 점
만복도 : 2 점
총점 : 3 점
이 샌드위치의 랭크는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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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중가인 2007-04-24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샤랄라님 채다인님이세요??????? 아니면 그냥 퍼오신건가??? 아무튼 전에 저거 보고 먹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담에 보이면 한번 사먹어봐야겠어요

뿅뿅 2007-04-2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인님의 페이퍼에서 퍼온거예요^^
쪼 밑에 출처도 남겨놨는데^^;;

월중가인 2007-04-2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서 잠깐 헷갈렸어요 ㅎㅎ 그리고 저거.. 맛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