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삼각리뷰는 미니스톱의 신제품 훈제오리구이입니다. 가격은 800원
포장을 봉투형으로 해 김의 바삭바삭한 맛을 살린 제품이라고 하네요


일단은 제품소개,속으로는 훈제오리,양배추,머스터드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가방속에 넣어가지고 오느라 속이 좀 망가졌...ㅠㅠ)맛은 나쁘지 않지...만
머스터드소스의 새콤한 맛에 뭍혀서 정작 메인인 훈제오리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게 아쉬웠습니다.
기대했던 김맛은...기존삼각김밥이랑 비교해 별 차이가 없더군요;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 4점으로 책정,새콤한 맛이 강해서 샐러드 느낌으로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어울리는 컵라면은 얼큰한 계열,새콤한 편이라 매운 국물과 잘 어울릴 듯

가격 : 800원
양 : 100 그람
맛 : 4 점
매운맛 : 1 점
속 : 3 점
총점 : 4 점
삼각김밥 랭킹 : 이 삼각김밥의 랭킹은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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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컵라면리뷰는 Bean vermicelli 닭고기맛입니다.가격은 바이더웨이에서 1600원

오픈케이스,전분면,스프,고추가루(...향신료?)향신유가 들어 있습니다.

스프들을 모두 용기에 투하하고 끓는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2분정도 방치하면 완성


국물은 살짝 얼큰한 편, 향신료가 살짝 들어있긴 하지만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닙니다.
건더기로 들어있는 건 쪽파(?)와 건닭고기,계란크레이프
닭고기에서 희미하게 느껴지는 어묵의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단 제품컨셉은 동남아풍의 저칼로리누들인 듯 한데
(원산지가 태국이기도 하고)맛이 그렇게 동남아스럽지 않다는 게 문제네요

맛은 나쁘지 않지만(그럭저럭 레벨?)가격까지 생각하면 별 메리트가 없는 제품
차라리 돈좀 더 보태서 오뚜기 컵누들을 사먹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가격 : 1600원
맛 : 3 점
건더기 : 2 점
만복도 : 3 점
총점 : 2 점
이 컵라면의 랭크는 하여간 비추천입니다.
오늘의 컵라면 한마디:
동남아 비스무레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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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그러나 치명적인

제2회 여성인권영화제

 

세상이 평화롭고 고요하게 느껴지는 건 특별할 것 없는 일상과 따분한 패턴의 하루 탓이다.마치 새 것과 같은 장판을 들추었을 때 바닥에 잔뜩 서린 곰팡이처럼, 쉽게 발견되지 않지만 분명히 우리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 오히려 언급하기조차 껄끄러운, 그러나 너무나 치명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 여성 인권 문제를 다룬 영화제가 개최되는 이유다.

 

유진주 대학생기자/sappy27@naver.com

 

 

여성의 인권은 과거에 비해 진일보한 것이 확실하다. 사회로 진출하는 여성의 비율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남성보다 우월성을 나타내는 엘리트 소녀들을 가리키는 ‘알파걸’ 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오늘날 여성들의 입지는 견고졌다. 여성가족부 출범, 가정 폭력 방지법, 성폭력 특별법, 성매매 방지법 등 제도적 차원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들에게 수없이 많은 물리적?정신적 폭력이 가해지고 있다. “아는 사람에 의한 성폭력이 80%에 육박하며 결혼한 부부 중 30%가 아내 구타를 경험하고,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20대 여성이 32.1%” 라는 수치는 슬프게도 이를 뒷받침한다. 대부분의 폭력 및 가해행위가 ‘친밀한’ 사람들에게서 일어난다는 것은 이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더욱 어렵게 한다. 제 2회 여성인권영화제는 3개의 주제에 따라 7개국 33개의 작품을 상영하며 여성 폭력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별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제 59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과 6명의 여자배우들이 여우주연상을 공동으로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귀향>과 서울여성의전화에서 제작한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작 <앞치마>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첫번 째 섹션인 ‘나, 마주하다’에서는 엄연한 폭력임에도 불구하고 친밀한 사이에서 일어나기에 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악순환에 관한 <친밀한 강간> 외 7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찾는다. 공통적으로 폭력이 아니라고 이야기되지만 분명히 폭력적이었던 불쾌한 경험을 다루고 있다. ‘오늘, 피어나다’ 섹션에서는 폭력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는 여성들의 당당하고 힘찬 이야기를 담았다. 개막작 <가정폭력을 말하라>는 10명의 감독이 만든 단편 모음으로 각 단편이 끝날 때 "가정폭력에 대해서 말하십시오, 당신은 이미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라는 슬로건이 스크린 위에 나타난다. 이는 여성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 자세를 취할 것을 권고하는 여성인권영화제의 취지와도 부합한다.

 

영화제 정보

기간 5월 16일~19일

장소 아리랑 시네센터

홈페이지 www.fiwom.org

예매 1인 3천원 (개,폐막작 포함)

http://camhe.com/defa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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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습

충무로, ‘웃음’과 ‘기본’으로 맞서라

 

‘슬램덩크’라는 만화를 기억하시는지. 전국최강 산왕공고와의 마지막 시합. 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리기 직전 주인공 강백호의 슛이 승부를 가른다. 골대가 부서질 정도의 강력한 덩크 슛도, 화려한 기술도 없는 평범한 ‘뱅크 슛’. 승부의 갈림길에서 그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은 몇 천 번씩 연습해서 몸에 익은 간단한 슛 동작이다. 외화 폭풍 속에서, 한국영화가 날리는 슛은 어떤 것인지, 그 ‘체화된’ 몸짓을 가만히 지켜보자.

 

임창수 대학생기자 / tangerine51@nate.com

 

 

5, 6월 극장가, 그 화려한 향연

 

5, 6월의 극장가 라인업은 그야말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잔치’다. 세계 영화역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쏟아 부었다는 <스파이더맨3>는 말할 것도 없고, 능글맞은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까지 귀환한다. 전작에 비해 볼거리도 늘어났다. 거미인간은 모래인간에 그린 고블린2에다 희대의 라이벌 베놈까지 상대할 예정이라고 하고, 세상의 끝을 찾아 모험을 떠난 해적들은 동양해적 ‘주윤발’과 맞딱뜨린다니 ‘형 만한 아우 없다’는 말도 쑥 들어가게 생겼다.

 

블록버스터 속편들의 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터는 것 하나는 이골이 난 오션스 일가는 ‘알파치노’에 ‘안젤리나 졸리’까지 가세해 13명으로 불어났고, 명절이면 지겹게 특집으로 틀어주던 <다이하드>도 새 시리즈가 나온단다.

 

작정한 듯 계속해서 쏟아지는 기대작들의 향연. 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진 초록피부의 괴물 <슈렉3>에다 로봇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또한 공습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한국의 극장가는 지금, 숨 돌릴 틈 없이 몰아칠 헐리우드의 맹공, 그 직전의 폭풍전야다. 부딪히고 싶지 않은 상대들이 넘쳐나는 상황. 국내영화로서는 최악의 대진이다.

 

충무로의 승부처, ‘웃음’

 

많은 영화들이 추석께로 개봉을 미루거나 시사회까지 전격 취소하는 가운데, 유독 이 시기에 개봉을 예정한 ‘당찬’ 한국영화들이 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폭풍 속에서 정면승부를 선언한 충무로의 보루들. 그 면면을 들여다 보자니, 믿고 있는 바는 특유의 ‘해학’과 ‘웃음’이다.

 

<이대근, 이 댁은>과 <못 말리는 결혼>은 일단 장르적 특성으로 치고 들어가는 양상을 보인다. 날고기는 외화들도 한국인들만이 공감할 특유의 웃음코드는 따라잡지 못한 바, 한국 코미디 특유의 맛을 살려서 관객들을 유혹한다는 포부다. 캐스팅부터 심상치 않다. ‘이대근’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한국인만이 공감할만한 ‘포스’. 거기에 콩가루 집안의 끝을 보여주겠다는 이 영화. <거침없이 하이킥>마냥, 사연 많고 개성강한 가족들의 면면으로 ‘엽기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겠단다.

 

<못 말리는 결혼>의 ‘임채무-김수미’라인도 빼놓으면 섭하다. 코믹연기로 ‘제 2의 전성기’를 구가중인 두 중년배우인 만큼, 이들이 풀어갈 해학과 웃음 또한 기대되는 것이 당연지사. 얼핏 <가문의 위기>를 떠오르게 하는 험난한 결혼여정. 달라도 다른 두 가족의 사돈 맺기 프로젝트와 엽기적인 문제적 가족의 비밀. 외화의 폭풍 속에서, 이들의 포부대로 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수 있을지. 그 정면승부의 승패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듯 하다.

 

 

‘기본’으로 급소를 노린다

 

흥행 면에서도, 작품 면에서도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한 한국영화. 그리고 성급한 도약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는 현재 상황과 블록버스터 외화들의 역습. 이제 한국영화는 무엇보다 재미와 감동, 진정성과 여운 등 영화의 ‘기본’이라 할만한 것들에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충무로가 꺼내든 ‘기본’의 카드는 다름아닌 Secret Sunshine, <밀양>과 화제 속에 드라마로도 방영된 <황진이>다.

 

<밀양>은 더없이 잔잔하고 평온하다. 영화의 담담한 시선은 우리의 삶과 너무도 가까이 맞닿아 있다. 남편을 잃고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신애와 그런 신애를 말없이 지켜보며 눈 속에, 마음속에 담는 종찬. 이창동 감독은 영화적 장치나 특별한 기교대신 ‘기본’으로 절절한 사랑과 인생을 풀어낸다. 김빠진 거품을 한껏 걷어낸 <밀양>은 그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은은히 뿜어낸다. 현실 속 우리의 이웃과 꼭 닮은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다름아닌 ‘송강호’, ‘전도연’이 연기했기에 더욱 더 와 닿는다.

 

‘16세기를 살다 간 21세기 여성’ 황진이를 품은 영화 <황진이> 역시 창작과 비평사의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북한작가 홍석중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탄한 기본 위에 그 뿌리를 내렸다. 북한상영이 벌써부터 추진되는 등, 영화 <황진이>는 단연 2007년 한국영화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다. 여타의 사료나 소설 등의 내용과는 달리, 홍석중의 ‘황진이’는 ‘놈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놈이와의 사랑을 통해 당시 신분구조의 불합리는 물론, ‘시대에 맞서는’ 인간 황진이를 그려냈다. ‘황진이’라는 이름에서 느끼는 전형성과 식상함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을 듯. 인간 본연의 사랑과 그에 따른 투쟁. 이것이 영화 <황진이>가 초점을 두고 있는 핵심이며, 영화적 영화로서의 필요조건이다.

http://camhe.com/defa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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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샌드리뷰는 세븐의 신제품인 포테이토 샐러드샌드입니다.가격은 1300원

일단은 제품소개,속으로는 감자샐러드가 들어 있습니다.
감자샐러드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으깬 감자,오이,당근,브로컬리,양파,마요네즈,과연 맛은 어떨까요?




이,이거!!!



이거 꽤 맛납니다.마요네즈에 버무린 포실포실한 감자와 각종야채의 씹히는 맛이 빵과 잘 어울리네요.
일단 감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환장(...)하실 듯,제가 감자 좋아하시는 거야 다들 아실 테고...
가격도 1300원으로 다른 샌드위치 메뉴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먹기에는 딱 좋습니다.
육류(...)가 없어서 좀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간식용이라면 꽤 매력적인 제품

전국의 100만 감자 팬이라면 꼭 먹어보세요 'ㅂ')/

가격 : 1300원
맛 : 4 점
속 : 3.5 점
만복도 : 3 점
총점 : 4.2 점
이 샌드위치의 랭크는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오늘의 샌드위치 한마디:
일단 감자좋아하는 분들이라면 5점을 줘도 좋을 듯 ~_~

http://totheno1.egloos.com/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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