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UV 퍼펙트 롱라스팅 UVA/UNB 프로텍터 SPF50/PA+++ - 30g
로레알
평점 :
단종


이런 식으로 색이 섞인 선제품의 경우에는 자칫하면 무거워질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다행히 무거움없이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케이스는 튜브 형태로 입구가 작은 편이라 필요한 양만큼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고 케이스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에도 괜찮은 듯.

향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무난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았구요,
발림성이 좋아서 건성피부이신 분들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플루이드 타입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묽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자외선 차단 정도가 꽤 높음에도 이 제품은 피부에 크게 답답함을 주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여름이라 T존 부위가 완전 지성피부처럼 됐는데 이 제품은 은근 유분감이 있더라구요.
겨울에 쓰기엔 크게 부담없을 것 같지만 여름에 쓰자니 유분감이 부담되네요.
지금 쓰기엔 건성피부이신 분들이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파데처럼 색상이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커버력이 좋지 않아서 그 점도 좀 아쉽네요.

발림이 가볍고 휴대가 편한 건 좋았지만
유분감때문에 덧바르기도 좀 그렇고 양도 좀 적은 것 같아 아쉽네요.
전 뒀다가 겨울에 쓰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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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다려봐 배우 신민아

숱한 폐인을 양성해 낸 드라마 ‘마왕’이 이제 정말 ‘끝’났다. 신민아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완성된 타이틀이 걸리는 순간이다. ‘마왕’은 신민아에게 특별한 드라마였다. 흥행대작이라고 칭하기엔 시청률이 부족하고, ‘그저 그런’ 이라고 표현하기엔 마왕폐인들의 가슴에 남은 스크래치가 너무 깊다. “물론 흥행은 안됐지만 마니아 분들이 많았어요.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배우를 굉장히 아껴주셔서 놀랐고요.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사랑은 반비례하는 것 같아요. 시청률이 높거나 인기가 좋은 게 다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배우로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아요.”

의아하다 - 도전, ‘무림여대생’

마왕이 끝난 요즘 그녀는 주연을 맡은 영화 ‘무림여대생’ 홍보를 시작했다. ‘무림여대생’은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으로 한국 관객뿐만 아니라 이젠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곽재용 감독의 작품이다. 신민아가 맡은 캐릭터는 무림가문의 대를 이어야 하는 가문의 외동딸 소희 역. 영화는 극 중 유건의 역할인 ‘준모’를 만난 후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긴 소희가 무술을 때려치우고 아이스하키 팀에 들어가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갈등과 로맨스를 보여준다. 영화가 영화인지라, 와이어 액션도 많았고 아 무래도 남자인 온주완의 습득 속도는 못 따라 가겠더라며 무술촬영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곽재용 감독은 꼬마천재 같은 분이에요. 순간순간 기발함이 돋보이시거든요. 흔히 ‘감독’ 하면 느껴지는 카리스마보다는 배우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그런 분이어서 함께 작업하기 즐거웠어요. 무엇보다도 곽재용 감독님의 천재성은 여배우의 매력을 잘 살리는 감독님이기에 기대가 되죠. 그리고 지금 어리니까, 지금 아니면 못 할 연기이니까, 어릴 때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아이고, 당사자인 신민아보다 나의 기대가 모르긴 몰라도 더 클 걸. 엉뚱하고, 눈치도 없고, 산만하고, 힘도 센, 만화 캐릭터 같은 소희. ‘내 스타일’ 일 가능성 약 142퍼센트. 흐흐.
의외다 - “난 재밌던데”
신민아의 이른바 ‘경력’은 중학교 2학년부터 시작된다. 잡지모델로 시작해서 의류모델, CF, 뮤직비디오를 거치고 결국 다다른 곳이 ‘연기’였다. 연기를 목표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눈을 떠보니’,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렇지만 어렸을 때부터 끼가 있었어요. 장기자랑 나가서 춤도 추고 그랬으니까요. 주위에서 다들 텔레비전에 나가라고 했을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막 우연이라고 하기도 좀 그래요.”
하지만 아무리 준비된 우연이 밑받침이 되었어도 누구보다도 일찍 찾아온 기회는 언제나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을 터. 언제나 사람들의 눈이 그녀를 따라다니고, 그녀의 성공과 실패는 마치 그들이 정하는 것이라 여겨졌을 테니까 분명 힘들었을 거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그녀의 후회는 의외로 다른 곳에 있다. 사람들의 평가보다 신민아가 더 마음 쓰는 건 ‘그 시간’에만 가능한 경험을 하지 못하고 지나간 것. “기회가 일찍 찾아온 것에 후회하거나 그런 건 없어요. 다만 경험이 연기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전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했으니까요. 남자친구도 많이 만나봤었다면, 친구들과 클럽에 가서 신나게 놀아봤다면. 그 때 했어야 진짜 경험이 될 수 있었을 것들을 생각할 때엔 조금 아쉽죠. 저는 악플이나 이상한 사진 같은 거는 이상하게 속상하지 않아요. ‘신민아, 저주받은 하체’ 같은 글 보면 난 재밌던데.” 자기 악플을 보며 함께 웃다니! 이건 절대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 게 아니다. 표정에서부터 한껏 여유가 느껴진다. 신민아의 가녀린 몸속에 어쩜 저리 큰 추가 하나 들어있는지. 그녀는 보면 볼수록, ‘빗나간다’. 오예.
흥미롭다 - 스물 넷 그녀의 통찰

배우 신민아 말고 스물 네 살의 그녀, 대학생 신민아는 어떤 사람일까. “가족이 다섯 식구거든요. 혼자 사는 여유가 예전엔 꿈이었어요. 혼자 책 보고, 창문 열어놓고.. ‘나 저거 해야 되는데~’ 했는데.(웃음) 지금은 혼자 살면서 그런 여유를 갖게 되요. 독립심도 들고.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거에 만족스러워요 요즘.”
사뭇 밝아진 인터뷰 분위기에 편승해 미니홈피의 음악도 범상치가 않다고 말을 꺼냈다. 평소 제3세계 음악을 좋아한다는 신민아. 대체 신민아는 누구냐는 다소 황당한 질문에 신민아가 웃으며 대답한다.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영화나 책, 음악을 특이하다고 해요. 제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뿐이에요. 어릴 적 놀러갔던 휴양지에서 들은 음악, 어릴 적 보았던, 명작 만화가 아닌 유럽 만화영화들. 그 영화 속 집시음악들의 영향이 커요. 제 친언니도 저랑 비슷하거든요.” 지나간 스무 살, 지금 스물 네 살에 대해 물었을 때도 그녀는 그녀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대답을 해 줬다. “열다섯 살 때부터인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일곱 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열일곱 살에 여자가 되는 것 같아서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하는 노래도 있잖아요. 소녀 같고 아기 같은데 섹스어필도 되는, 로리타같은 느낌. 그런데 열일곱 살도, 스무 살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한참이나 지나가버렸어요. 나는 그대로라고 생각하는데 숫자는 막 변해가니까. 지금 제 나이인 스물 넷은 ‘정말’ 여자, 여인이 되는 준비하는 시간이 아닌가 해요. 지금이 시작인 것 같아요. 배우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무림여대생’ 끝나면 오래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쉬면서 공부도 하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어요.

감탄하다 - 여배우의 욕심

신민아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작품들이 다 ‘튄다’. 스크린 데뷔작부터가 1초만 보아도 초 강한 ‘화산고’, 색감부터 스타일링까지 모두 감성적이던 ‘이 죽일놈의 사랑’, 전무후무한 아, 감동의 그 영화 ‘달콤한 인생’, 독특한 캐릭터와 분위기를 선보인 ‘마왕’까지. 의식적으로 고른 것은 아니지만 그녀가 선택한 캐릭터들은 아픔이 있는 캐릭터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물었더니 그녀는 ‘달콤한 인생’을 꼽았다. “개인적으로 ‘달콤한 인생’을 좋아했어요. ‘희수’가 정형화되지 않은 캐릭터여서 관객들에게는 좀 모호하게 다가가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 기회가 된다면 그런 느낌의 약간은 정형화된, 팜므파탈의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그렇지만 관객 분들은 ‘야수와 미녀’ 속 ‘해주’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신민아에게 제일 어울리는, ‘신민아 이미지’가 이미 관객의 머릿속에 박힌 모양이다. 그러나 신민아는 아직 도전하고픈 연기가 많다. “‘신민아 왜 저런 영화해?’ 라는 댓글도 많이 봤어요. 그런 댓글을 보면 대개는 속상해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게 안 속상해요. 그냥, ‘그래. 기다려 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아직은 ‘신민아’라는 이름 앞에 주어지는 시나리오는 그리 다양하지 않다. ‘나는 이게 아닌데’를 느끼기도 하지만, 신민아는 쉽게 좌절하거나 하지 않는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떨리지만 흥행이 될까 두려워서는 아니다. “흥행이 안 되더라도 ‘와 신민아, 저런 면이 있었어?’ 를 느끼게 해 드리면 저는 그게 더 만족스러워요. 즐겁기 위해 일하는 거잖아요. 저도 제가 어떤 작품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즐겁기 위해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 걸 너무 예술적이라든지 상업적이라든지 하는 식으로 나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원하는 연기가 분명 있죠. 그런 기회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전 아직 보여줄 게 많아요.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그녀를 기다리며

신민아의 “기다려 봐!” 라는 이 한마디 말에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꼈다. 왜 통쾌했냐고? 확신을 받아서? 호언장담의 시원함? 아니야. 그 무엇도 아닌, 그 말을 할 수 있는 신민아를 상상한 적 없었으니까. 신민아는 아마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만큼 톡 치면 부러질 듯한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알아. 가장 열정적인 사람은 때론 가장 덤덤하다는 것을. 생의 의지로 가득 찬 나무가 쉽게 꺾이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부지게 감싸는 것처럼 말이다. 생글생글 미소, 맑디맑은 눈망울, 시원시원 팔다리, 투명한 피부가 그녀를 싱그러운 나무처럼 보이게 했던 첫인상과는 또 다른 의미로, 그녀는 아름다운 나무였다. 기다리던 어느 날 그녀를 만난다면 팔랑팔랑 손을 흔들꺼야. 그녀가 지금처럼, 신민아 다울 수 있도록!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사진 임민철 Studio Zip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cate_news=inter&num=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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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료리뷰는 동아오츠카의 신제품 블랙빈테라피입니다.
가격은 얻어먹은 거라 모르겠고(...)350ML짜리 페트제품은 1500원입니다.

일단 제조사의 제품소개를읽어 보면

블랙빈테라피는 '쥐눈이콩'이라고 불리는 서목태와 서리태를 섞어 만들어
노화방지와 체질개선, 항암, 해독효과 등이 있는 검은콩의 효능을 살렸다.


...어머, 이거 매일 마시면 불로장생하겠네요? ^ㅂ^(...뭐 넘어가고)


맛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콩 우린 물.마시다 보면 물에서 콩 특유의 구수한 맛이 느껴집니다.
요즘은 씁쓸한 녹차보다는 순한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 꽤 만족스럽게 마셨습니다.

점수는 4점 정도? cf에도 인기가수를 기용했고 패키지 디자인도 예쁘니(+있어보이는 제품명)
어느정도 팔리지 않을까 예상중입니다.전 안사먹을 거지만(...야?)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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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가지 어리석은 일들이 있지만





저녁식사로 버거 세트를 먹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살찐다구...ㅇ<-<)

신제품 버거만 보면 저절로 손이 가게 되는 저주받은 운명을 타고난 터라...-_-;

오늘의 군것질리뷰는 롯데리아의 신제품 텐더그릴 치킨버거입니다. 단품은 3,500원 세트는 4,700원입니다.
아,그리고 로떼에서는 텐더그릴치킨버거를 구매하는 분에게 오늘의차 페트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페트가격이 1,300원이니 꽤나 이득인 셈

일반적으로 버게에 사용하는 닭가슴살 대신 엉치살(엉덩이살)을 그릴에 구워 쥬시한 맛을 더했다..
는게 제작사의 설명이더군요.

일단은 속살 사진,닭고기그릴패티,토마토,양상추,마요네즈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제일 궁금한 맛은 어떨까요?


치킨패티에 엉덩이살을 써서 퍽퍽하지 않고 식감이 쫄깃한 게 맛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의 바베큐소스와 치킨패티가 잘 어울리네요
롯데리아답게 패티에 양념을 많이 쓴 듯한 인상이 들긴 하지만 꽤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상추를 더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듫지만..뭐 넘어가죠(...)
최근 먹어본 로떼 버거들 중에서는 상위 랭크에 속하는 맛,치킨버거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단 추천입니다.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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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샌드리뷰는 훼미리의 신제품 수제 닭가슴살 샌드위치입니다.가격은 2000원
편의점 샌드위치 중에서는 비싼 가격군에 속하는 제품이로군요

사먹은지는 한달 가까이 되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제품소개,빵은 호밀빵으로 속으로는 닭가슴살 샐러드(잘게 썬 닭가슴살에 당근,오이,양파 마요네즈 등을 넣고
버무림)와 슬라이스햄,양상추 등이 들어 있습니다. 소스는 허니머스터드소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닭가슴살 샐러드에 마요네즈가 너무 들어간 듯, 약간 느끼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닭을 너무 잘게 찟어 놔서 씹히는 맛이 거의 없고 갈아만든 닭고기 같은 맛이 난다는 갓도 문제
2000원 짜리라 약간 고급스러운 맛을 기대했는데 기대치에는 약간 못미쳤습니다;

점수는 3점 정도?고급이미지의 제품인 것 같지만 그닥 고급스럽지 않아서 일단은 그럭저럭 랭크로 선정했습니다.


가격 : 2000원
맛 : 3 점
속 : 3 점
만복도 : 3 점
총점 : 3 점
이 샌드위치의 랭크는 일단은 그럭저럭입니다.
오늘의 샌드위치 한마디:
아,일단 양이 많은 건 좋더군요.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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