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감정이 하나면 얼마나 쉬울까?밉거나.. 좋거나..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첫번째 실패는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었겠구나 하지만두번 실패하면 당신한테 문제가 있는지 알거야.한번 헤어졌다는 건뭔가 문제가 있는 거잖아. 그 미련이 남아서 다시 시작한다 해도또 헤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어렸을때 아버지가 참새를 잡아온 적이 있었어요.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와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 왔었나 봐요.발목에다가 실을 묶어서 가지고 놀았는데.. 하루종일 방안을 빙빙 돌면서 파닥 거렸죠. 안됐다는 생각을 아주 안한 건 아니지만.. 놔주지 않았어요.내꺼였으니까...지금.. 내가 그 새 같습니다사진을 보면 슬퍼진다.사진 속에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이때의 나는 행복했구나...착각하게 된다.기억이란.. 늘 제 멋대로다.지난날의 보잘 것 없는 일상까지도..기억이란 필터를 거치고 나면 흐뭇해진다.기억이란.. 늘 제 멋대로여서...지금의 나를 미래의 내가 제대로 알리 없다.먼 훗날.. 나는 이때의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뜻밖의 사람이 사랑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아픔이 다 아물기 전에 그렇게 ...내게도 다가왔었다.시간이 지나.. 난...결국또 언제나처럼 상대를 위한 답시고그렇게 뒤로 물러서서 상대를 또 아프게 해버렸지만그 사랑이 다가왔을 땐 행복했었다.흔히들 눈에 뭔가가 씌였다고 말한다.나 역시 그런 말을 했었다.하지만 난 그 착각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웠던 걸지도 모르겠다.항상 현재보다 나중을 더 두려워 했었던 까닭에난 잃는 것이 더 많았다.쉽게 착각에 빠지지 못하는 병이라도 걸린 걸까착각에 빠진 동안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왜 내 눈엔 착각이 사라진 뒤의 모습만이 더 많이 보이는 걸까어쩔 땐 평생 끌려다닐 수 있는 그 착각도 부럽다...산다는 건 어차피 외로움을 견디는 것.누군가가 그랬지..지구에 4억 인구가 있다면 4억개의 고독이 있다고..우리는 어설프게 이기적이고 결국 상처를 입혔다.자신에게도, 남에게도...드라마『연애시대』중에서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Sweet Sorrow
사랑의 감정이 하나면 얼마나 쉬울까?밉거나.. 좋거나..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첫번째 실패는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었겠구나 하지만두번 실패하면 당신한테 문제가 있는지 알거야.한번 헤어졌다는 건뭔가 문제가 있는 거잖아. 그 미련이 남아서 다시 시작한다 해도또 헤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어렸을때 아버지가 참새를 잡아온 적이 있었어요.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와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 왔었나 봐요.발목에다가 실을 묶어서 가지고 놀았는데.. 하루종일 방안을 빙빙 돌면서 파닥 거렸죠. 안됐다는 생각을 아주 안한 건 아니지만.. 놔주지 않았어요.내꺼였으니까...지금.. 내가 그 새 같습니다사진을 보면 슬퍼진다.사진 속에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이때의 나는 행복했구나...착각하게 된다.기억이란.. 늘 제 멋대로다.지난날의 보잘 것 없는 일상까지도..기억이란 필터를 거치고 나면 흐뭇해진다.기억이란.. 늘 제 멋대로여서...지금의 나를 미래의 내가 제대로 알리 없다.먼 훗날.. 나는 이때의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뜻밖의 사람이 사랑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아픔이 다 아물기 전에 그렇게 ...내게도 다가왔었다.시간이 지나.. 난...결국또 언제나처럼 상대를 위한 답시고그렇게 뒤로 물러서서 상대를 또 아프게 해버렸지만그 사랑이 다가왔을 땐 행복했었다.흔히들 눈에 뭔가가 씌였다고 말한다.나 역시 그런 말을 했었다.하지만 난 그 착각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웠던 걸지도 모르겠다.항상 현재보다 나중을 더 두려워 했었던 까닭에난 잃는 것이 더 많았다.쉽게 착각에 빠지지 못하는 병이라도 걸린 걸까착각에 빠진 동안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왜 내 눈엔 착각이 사라진 뒤의 모습만이 더 많이 보이는 걸까어쩔 땐 평생 끌려다닐 수 있는 그 착각도 부럽다...산다는 건 어차피 외로움을 견디는 것.누군가가 그랬지..지구에 4억 인구가 있다면 4억개의 고독이 있다고..우리는 어설프게 이기적이고 결국 상처를 입혔다.자신에게도, 남에게도...드라마『연애시대』중에서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Sweet Sorrow
사랑은 얻기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사랑을 얻고 난 후에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것이다.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레 '노력하자'라는 말이 튀어나온다면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은 식어가고 있었고,결국...사라져 가는 불빛을 바라보며 한 줌 남은 재 속에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숨소리마저 죽여가며 그렇게...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라는 것...사랑이 어느새 의무, 책임이 되어 버렸을 때돌이키기 위한 노력에 앞서사랑이란 말은 이미 마음 속에선 재가 되고 난 뒤였다...실패는 고통스럽다.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몇 배 더 고통스럽다. 나는 자신이 있었다.나는 내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온 우주의 풍요로움이 나를 도와줄 거라고 굳게 믿었다.문제는 사랑이 사랑 자신을 배반하는 일 같은 것을상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는 것,그 자체가 이미 사랑의 속성이었다.우리는 사랑이 영원할 거라고 믿게 하는 것 자체가이미 사랑이 가지고 있는 속임수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다.사랑의 빛이 내 마음속에서 밝아질수록 외로움이라는 그림자가 그만큼 짙게 드리워진다는 건 세상천지가 다 아는 일이었지만,나만은 다를 거라고, 우리의 사랑만은 다를 거라고 믿었다.헤이짐이 슬픈 건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만남의 가치를 깨닫기 때문일 것이다.잃어버리는 것이 아쉬운 이유는 존재했던 모든 것들이 그 빈자리 속에서 비로소빛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슬픈 건 사랑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너무 늦게야 알게 되기 때문에.돌아가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린 것이다.나는 앞으로 뛰어나갔다.그런데 그때 처음으로 이 호수가 둥글다는 생각이 들었다.둥그니까 이렇게 앞으로 뛰어가면 다시 그가 서 있을 것이다.나는 앞으로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그것은 결국 그에게 멀어지면서 다시 그에게 가까워지는 것이었다.원의 신비였다.그러니 이 원에 들어서 버린 나는돌아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었다.어찌 되었든 모두가 그에게로 가는 길이다.공지영,《사랑 후에 오는 것들》중에서 ♬ 왕꽃선녀님 OST 중에서 / 그림자
사랑은 얻기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사랑을 얻고 난 후에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것이다.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레 '노력하자'라는 말이 튀어나온다면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은 식어가고 있었고,결국...사라져 가는 불빛을 바라보며 한 줌 남은 재 속에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숨소리마저 죽여가며 그렇게...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라는 것...사랑이 어느새 의무, 책임이 되어 버렸을 때돌이키기 위한 노력에 앞서사랑이란 말은 이미 마음 속에선 재가 되고 난 뒤였다...실패는 고통스럽다.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몇 배 더 고통스럽다. 나는 자신이 있었다.나는 내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온 우주의 풍요로움이 나를 도와줄 거라고 굳게 믿었다.문제는 사랑이 사랑 자신을 배반하는 일 같은 것을상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는 것,그 자체가 이미 사랑의 속성이었다.우리는 사랑이 영원할 거라고 믿게 하는 것 자체가이미 사랑이 가지고 있는 속임수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다.사랑의 빛이 내 마음속에서 밝아질수록 외로움이라는 그림자가 그만큼 짙게 드리워진다는 건 세상천지가 다 아는 일이었지만,나만은 다를 거라고, 우리의 사랑만은 다를 거라고 믿었다.헤이짐이 슬픈 건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만남의 가치를 깨닫기 때문일 것이다.잃어버리는 것이 아쉬운 이유는 존재했던 모든 것들이 그 빈자리 속에서 비로소빛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슬픈 건 사랑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너무 늦게야 알게 되기 때문에.돌아가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린 것이다.나는 앞으로 뛰어나갔다.그런데 그때 처음으로 이 호수가 둥글다는 생각이 들었다.둥그니까 이렇게 앞으로 뛰어가면 다시 그가 서 있을 것이다.나는 앞으로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그것은 결국 그에게 멀어지면서 다시 그에게 가까워지는 것이었다.원의 신비였다.그러니 이 원에 들어서 버린 나는돌아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었다.어찌 되었든 모두가 그에게로 가는 길이다.공지영,《사랑 후에 오는 것들》중에서
♬ 왕꽃선녀님 OST 중에서 / 그림자
보통 선크림이 자차지수가 SPF36+/PA++이라면 이 제품은 그보다 더 강한 SPF50+/PA+++인 제품이예요. 야외활동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사용하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정도로 지수가 높은 제품은 많은 편이 아니니까요^^; 일단, 제품은 끈적거림이 없어서 좋아요. 피지분비도 많이 되지 않고 되려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느낌도 들어요. 선크림 바르면 좀 번들거리는 느낌도 드는데 이 제품은 번들거림도 많이 없는 편이구요. 바르고 나서 뜨지도 않고 자주 덧발라줘야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고, 게다가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라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오이팩은 원래 피부가 화끈거릴 때 하면 좋잖아요. 이 제품도 햇빛에 지친 얼굴에 시원함을 돌려주는 데 좋은 기능을 하는 것 같아요. 마스크라 편하기도 하구요. 냉장고에 넣어놓고 쓰시면 한층 더 시원한 느낌으로 팩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서 시원하면서 산뜻한 느낌을 얻을 수 있었어요. 올 여름 피부가 더위에 지쳤다면 오이팩 한 번 해보세요^^
얼굴에 수분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뾰루지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차에 이 제품을 써보게 됐어요.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평들도 좋아서 주저없이 선택했습니다. 알로에가 왜 여드름이나 기미, 주근깨에 좋다고 하잖아요. 직접 사서 하는 것도 좋겠지만 손도 많이 가고. 그냥 저렴하게 속는셈치고 샀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네요. 이 제품은 시트형이라 그런지 좀 남아서 그 부분에 팩을 할 수 없다는 게 좀 아깝긴 했지만 저마다의 얼굴 크기가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향은 그냥 좀 싱그러운 느낌의 향이 들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 제품을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해두고 쓰는데 천국이 따로 없는 듯한 느낌이. 여름에 그러고 누워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팩을 하고 나면 한층 더 매끈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트러블도 좀 가라앉은 느낌이 들어요. 에센스도 많이 들어서 가격대비 제품도 좋은 편이구요. 다만 좀 끈적끈적한 느낌이 남아있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자주자주 해주면 피부가 한층 더 잡티나 트러블없이 유지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리고 아랫분은 주무실 때 시트를 붙이고 주무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 피부가 숨쉬는 걸 시트가 방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20~30분정도 팩을 하시고 제거하신 뒤에 주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