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뚝방전설’, 폭력 코미디에 머물지 않았다 外
| ‘뚝방전설’, 폭력 코미디에 머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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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봉한 독립영화 ‘양아치 어조’를 연출한 조범구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뚝방전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뚝방전설’은 학창시절 잘 나가던 세 친구가 자신들의 아지트인 뚝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는 내용이다. 여타 액션 영화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조범구 감독은 “다양한 캐릭터와 삶이 탄탄한 드라마와 맞물려 폭력 코미디라는 소재주의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뚝방전설’의 매력을 두고 박건형은 “젊음의 기운을 느낄 수 있고, 학창시절 추억을 곱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첫 배우 신고식을 올리는 MC몽은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쉽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며 출연작에 대한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7월 19일 크랭크업하여 현재 후반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 작품은 9월 7일에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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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다큐의 축제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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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직접 만드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6’이 국내신작전에 상영될 작품을 공모한다. 기간은 31일까지며, 작품은 2005년 8월 28일 이후 제작된 것이면 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행사는 오는 10월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idof.org를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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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일본여성 그린 나루세 미키오 감독 특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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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 구로사와 아키라와 함께 일본 4대 거장 감독으로 불리는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특별전이 열린다. 나루세 미키오 감독은 50, 60년대의 일본사회를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대가 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여자, 빛, 그림자의 멜로드라마’라는 부제 아래 오는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예술영화 상영관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 개의 작품을 상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sartcenter .co.kr을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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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오! 재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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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자리잡고 있는 서울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공사관계로 1년 휴관을 발표했던 오재미동이 공사일정 변경으로 다시 문을 열고 알찬 8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상영전 ‘마늘과 쑥’은 최소 163분, 최대 556분에 달하는 인내와 끈기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영화상영과 함께 강연이 열리는 ‘영화의 발견’ 8월의 주제는 ‘순간과 영원 - 순간으로 드러나는 영원, 영원이라는 순간’으로, 우리영화 ‘파이란’과 아네스 바르다의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사진)’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ohzemidong.co.kr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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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016&Sfield=&Sstr=&page=2&cate_news=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