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8회 스펀지 *
⊙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고 돌)(하)면 쓰러진다.
(★★★★)
# 발레리나들은 빙글빙글 돌때 어지러움을 줄이기 위해
‘시선 모으기’라는 방법을 씁니다.
회전할 때 정면의 어느 한 점을 정해서 고개가 완전히 뒤를 볼 때까지
그 한 점을 응시하는 방법.
차 안에서 멀미가 날 때 먼 산을 바라보라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 아드보카트 감독은 네덜란드에서
(대머리 치료 CF모델)(으)로 유명했다. (★★★★☆)
# 회사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 광고의 제의를 받자 바로 승낙했고,
치료를 받고 나서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광고를 찍었다고 합니다.
# 아드보카트 감독은 대머리치료광고에서 광고계약과 금액은 없다고 합니
다. 단지 아드보감독은 언제든지 레이저에 와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조건.
2번 받았지만 한 번 더 치료를 받아야하고 뒷부분이 아직 덜 된 상태.
# 아드보카트 감독이 네덜란드에서 찍은 광고는
이 대머리치료광고와 기부금 모집을 위한 “땅콩쨈” 광고라고 합니다.
◆ 스펀지 연구소 - 우리를 즐겁게 하는 ‘굴욕’
# ‘00의 굴욕’이란 말은, ‘카노사의 굴욕’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이 사건은 1076년 주교 서임권과 관련된 것으로,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는 신성로마황제 하인리히 4세와 성직자 임명권을
놓고 다투다, 결국 하인리히 4세를 파문시키고 마는데...
이에 하인리히 4세는 교황이 머물고 있는 카노사 성으로 달려가,
3일 동안 눈이 내리는 카노사 성 밖에 서서 교황의 사면을 기다립니다.
결국 교황은 황제의 사면을 취하해줘서, ‘카노사의 굴욕’이란 말이
생겨났습니다.
# 굴욕시리즈는 네티즌들이 대중문화를 직접 형성한다는 매력은 있지만,
지나치게 타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인터넷매너를 져버리는 것으로,
명예훼손에도 문제가 됩니다.
⊙ 거품벌레는 (높이뛰기)의 명수다. (★★★★☆)


# 1910년 벼룩이 33센티미터로 곤충세계신기록을 세운 이후,
메뚜기나 귀뚜라미, 방아깨비 같은 곤충들의 피나는 도전이 있었지만,
이제 곤충높이뛰기 최강자는 단연 거품벌레라고 입증이 된 것.
# 거품벌레는 약 400배 정도의 힘을 가지고 도약.
# 동물 중 높이뛰기 최강자는 영양의 한 종류인 클립스프링거.
클립스프링거는 무려 8.3m 정도 높이뛰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경북 김천시 직지사에는 (전화)하는 모습의 탱화도 있다.
(★★★★★)
# 고구려의 아도(阿道)가 지었다는 설이 있으나
현재 사적비(寺蹟碑)가 허물어져 확실한 것은 알 수 없고,
418년(눌지왕 2)에 묵호자(墨胡子)가
경북 구미시에 있는 도리사(桃李寺)와 함께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 임진왜란 때 불에 거의 타버려 1610년(광해군 2)에 복구에 들어가
60여 년 후 작업을 끝맺었습니다.
# 직지사라는 절 이름은 고구려의 ‘능여’(能如-936년, 태조 19년)가
절터를 잴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한 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 석조약사여래좌상(보물 319), 대웅전 앞 3층 석탑(보물 606),
비로전 앞 3층석탑(보물 607), 대웅전 삼존불 탱화 3폭(보물 670),
청풍료(淸風寮) 앞 3층석탑(보물 1186) 등의 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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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bs.co.kr/2tv/enter/sponge/info/index.html
사진 출처 :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query=%B0%C5%C7%B0%B9%FA%B7%B9&a=pgi&r=2&so=0&s=&u=http%3A%2F%2Fnew.photo.naver.com%2F33%2F20060610080328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