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료리뷰는 남양유업의 신작, 프렌치카페 골드라벨입니다.
매일의 스테디셀러 카페라떼 시리즈에 밀려 컵커피 시장에서 2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2인자도 안되는 투인러브나 빈스에비뉴를 생각하면 눈에서 땀이 날 것 같지만유 ..)
남양에서 1300원 짜리 고급 컵커피 시장에 뛰어들었군요, 고급 컵커피라면
작년 이맘때쯤 매일에서 만든 챠콜라떼가 있지만 그건 여러모로 삽질이었쥬(...)
사진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짙은 녹색 바탕에 금색 로고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
거기다가 컵 웨에 투명 플라스틱으로 코팅을 해서 컵이 빤딱빤딱거립니다.
(..설마 저 컵의 성능개선비로 300원을 쓴 건 아니겠지...-ㅅ-;)
음료의 경우 패키지를 보고 구입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디자인에서는 일단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군요.
이,이거!!! 'ㅂ')乃회사 홈페이지의 제품설명을 보면 콜롬비아산 최고급 에메랄드 마운틴 원두를 사용,
커피 고유의 풍미를 증진하기 위하여 고압순간 추출방식 적용해 커피의 맛과 향을 살렸다고 합니다.
설명을 들어 보면 대략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프렌치카페가 달고 진한, 커피우유에 가까운 맛이었다면 이 제품의 특징은
'은은한 커피향과 산뜻한 뒷맛'입니다. 특히 커피향이 좋더군요. 한입 마시면 입안에 커피향이 퍼지는 느낌이랄까요.
향을 살리기 위해 단맛은 최대한 억제한 듯, 은은한 단맛이 커피의 맛을 더욱 살려 줍니다.
1300으로 일반 컵커피에 비해 약간 비싸긴 하지만 이 맛이라면 만족할 만한 수준,
커피음료 좋아하는 분, 혹은 산뜻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번주의 구매목록에 이 제품을 집어넣으세요.
양 : 200ml
맛 : 5 점
단맛 : 2 점
부드러움 : 4 점
진한맛 : 3 점
총점 : 5 점
이 커피음료의 랭크는
명예의 전당입니다.
오늘의 커피음료 이것저것 :
사실 최근에는 남양의 커피음료가 좋아지더군요. 맛있는 우유 커피라던지( '')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