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샌드리뷰는 세븐의 신제품 치킨 브로콜리 샐러드샌드입니다.
속으로 들어있는 것은 잘게 자른 닭가슴살, 치즈, 브로컬리, 양상추

친구와 제가 반씩 나눠먹은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제 의견 : 맛있긴 하다. 하지만 닭고기와 브로컬리의 맛이 약하다.
차라리 치즈 샐러드 샌드라고 하면 5점을 줄 듯


친구 F양의 의견: 맛있다, 그런데 닭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야채가 많이 들어 있어서 비타민 c에 굶주려 있는 자취생들이 좋아할 것 같다


치킨 브로컬리 샐러드샌드라는 네이밍과는 달리
이 샌드위치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치즈와 양상추, 피망, 그리고 채썬 양파입니다.
샐러드샌드라는 이름답게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편, 양상추가 아삭하게 씹히는 게 좋더군요
치즈가 들어 있긴 하지만 야채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데워먹는 것보다는
그냥 먹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입 먹으면 싱싱한 야채가 고소한 치즈와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이 제품의문제점은 치킨과 브로컬리의 맛이 약하다는 것.
닭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건 아닌데 잘게 찟어져 있어서 그런지 씹는맛이 부족하군요.
닭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던지, 아니면 치즈샐러드샌드라고 이름을 바꿔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가격대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한 편.
비타민 C가 부족하거나, 고소한 치즈계열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입니다.

가격 : 1600원
맛 : 4 점
속 : 4 점
만복도 : 3 점
총점 : 3 점
이 샌드위치의 랭크는 일단은 그럭저럭입니다.
오늘의 샌드위치 잡담 :
맛으로만 치자면 4.2점 정도인데 치킨의 맛이 약해서 3점
아, 이번 리뷰에는 친구 F양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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