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편의점 food리뷰는 세븐의 신제품 통새우완탕입니다.
정가는 2800원,발매기념으로 2000원에 할인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오픈케이스,냉동제품으로 새우완탕이 5개 들어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용기의 표시선까지 부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워주면 완성

으음,보기엔 썰렁해 보이는데 과연 맛은?







라,라뷧 'ㅂ')!!!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건더기로 들어있는 완탕
다진새우도 아니고 쪼막만한 잔새우도 아닌, 큼직한 새우님이 완탕 안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증거사진(...)


한입 깨물면 보들보들한 완탕 속에 감춰신 탱글탱글한 새우속살이 입안을 즐겁게 합니다 >ㅅ<
국물은 닭베이스의 스프인 듯,완탕과 순한 맛의 국물도 잘 어울리고요.

처음에는 가격과 분량을 보고 "에? 이거 너무 비싼 거 아니야?-_-" 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새우님이
너무나 크고 알흠다워서 본전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새우 좋아하는 분이라면 사먹어서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00원으로 할인할때 빨리빨리 먹어보시길(...)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의삼각리뷰는 GS25의 신작 순살 돈까스입니다.
이번 GS25의 신작컨셉은 '웰빙'인 듯 제품 앞면에 열량과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네요.
(...그런데 어째서 돈까스에 비타민 C냐?...)

GS25에서는 신제품 삼각을 구입하는 분께 오늘의 차 캔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삼각김밥과 음료를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체크체크 -ㅅ-)~

일단은 제품소개, 밥은 데미그라스소스로 간을 했고,그 위에 돈까스가 얹어져 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편. 돈까스 삼각의 경우 잘못하면 느끼해지기 쉬운데 밥에 데미그라스 소스로 간을 하니
느끼하지 않고 간이 골고루 돼 있어 맛있더군요. 튀김음식이라 다른 제품에 비해 먹으면 속이 든든한 것도 장점

하지만 돈까스가...돈까스가...먹을만은 한데 순살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아니 많이 무리가 있습니다.
그건 좀 아쉽긴 하더군요(차라리 순살이라고 쓰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ㅁ-)!!!

무난하게 먹을만한 맛과 구성의 제품,양식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입니다.

어울리는 컵라면은 육계장 계열, 혹은 컵스파게티입니다

가격 : 700원
양 : 105 그람
맛 : 3.5 점
매운맛 : 1 점
속 : 2 점
총점 : 3.5 점
삼각김밥 랭킹 : 이 삼각김밥의 랭킹은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오늘의 삼각김밥 코멘트 :
3.5점인 건...순살이 아니라 -ㅁ-);;;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의 음료리뷰는 사과맛녹차입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구입처는 GS25
이런저런 녹차제품은 많이 마셔봤지만 과일맛이 첨가된 건 처음이라 호기심으로 사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입 마셔봤는데
















절망했다...ㅇ<-<



일단 녹차맛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무릇 녹차의 매력은 입안에 감도는 씁쓸한 맛인데
이건 쓴맛은 하나도 안나고 달짝지근한 사과맛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이 사과맛이라는 것도 사과주스맛이라기보다는 그 뭐랄까...아 'ㅇ')!!!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사과맛 분말쥬스맛이 나더군요.on_:::

아무리 생각해도 1000원주고 사먹기엔 쌀이 아까운 제품.차라리 생수 두개를 사서 사과맛 분말을 타먹고 말겠습니다.

p.s 제 기억이 맞다면 태국산인 듯, 태국에선 이렇게 녹차를 마시는군...ㅇ<-<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자연마을 팩붓
자연마을
평점 :
단종


예전에 팩할 때는 손으로 문지르곤 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골고루 발라지지도 않는 것 같고, 좀 흘러내리기도 하고, 시간도 나름대로 오래 걸려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하면서 괜찮은 팩붓을 찾다가 자연마을 제품을 접하게 됐어요. 

전에 저렴한 팩붓을 한 번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그 제품은 좀 뻑뻑하고 붓도 좀 안 좋아서 손이 안 갔는데 이 제품은 그렇게 뻑뻑하지도 않고 사용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손으로 바를 때보다 편한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얼굴은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이고 굴곡이 있어서 이런 붓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직선에서도 곡선에서도 정말 스무스하게 얼굴을 따라 팩제를 발라준답니다. 그리고 얼굴에 팩을 바를 때 뿐만 아니라 팩을 만들 때도 사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붓에 약간은 물기가 있어야 더 잘 발리니까 겸사겸사^^

저렴한 가격이지만 생각보다 성능은 좋아서 팩할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는 그런 팩붓이예요^^ 써보시면 만족하실꺼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픽업]프레리 홈 컴패니언

A Prairie Home Companion
감독 로버트 알트만
출연 게리슨 케일러, 케빈 클라인, 메릴 스트립, 릴리 톰린,
우디 해럴슨, 존 C 레일리,
린제이 로한, 토미리 존스,
장르 코미디, 드라마
시간 105분
개봉 10월 19일

Synopsis
30년 된 버라이어티 라디오 라이브 쇼 ‘프레리 홈 컴페니언’의 마지막 공연 뒷 무대가 시끌벅적하다. 하나, 둘 도착해 분장을 시작한 출연자들과 진행자의 대화가 쉴 새 없이 오가고, 샌드위치 파는 할머니와 노가수는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느라 바쁘다. 조연출은 그들을 대기시키고, 무대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고, 극장보안책임자는 홀연히 나타나 무대를 서성이는 미지의 흰 버버리 여성 뒤를 쫓느라 정신이 없다.

미국 비판하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미국 영화계의 영원한 아웃사이더로서 각종 감독상 및 작품상을 비롯 올해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했던 로버트 알트만 감독에 연기력은 두말 할 것 없고 관객 감탄시키기가 특기인 배우들이 모였다. 한 가지 더 기대할만한 점이 있다면 이 영화의 게리슨 케일러라는 인물이다. 이들이 하고자 하는 얘기는 30년 된 라이브 생방송 쇼의 마지막 공연에 관한 것인데, 이 공연은 실제로 존재하며, 진행자가 바로 게리슨 케일러다. 그가 자신이 만들고 진행해온 라디오 쇼에 대한 각본을 쓰고 출연까지 한 것. 탄탄하다 못해 든든한 사람들이 모인 영화는 기대에 충분히 부흥한다.

먼저 영화는 ‘은폐’에 능하다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30년이란 세월이 있으니 ‘마지막’ 공연에 대한 짙은 아쉬움, 애잔함이 있을만한데, 쇼 준비를 하는 이들 사이에서 코엔 형제의 시나리오를 방불케 하는 엉뚱하고 시끄런 수다들이 이어진다. 샌드위치 파는 할머니를 제외하고 슬픔에 몰두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몇 가지 시도들, 조연출의 노력이나 존슨자매로 활동하고 있는 엄마(메릴 스트립)와 이모(릴리 톰린)의 태도가 못마땅한 딸(린제이 로한)의 딴지, 생뚱맞게 등장해 분위기 식히는데 큰 효과를 보이지만 이내 소용없어지고 마는 심벌즈 소리가 있다. 이 시도들은 수다와 대립하면서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 긴장감은 영화가 두 가지, 화면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전달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반은 숨겨지고 반은 드러난 것이 ‘은폐’다. 영화에서 은폐된 것은 슬픔이다. 거대한, 어떤 한 사람의 절정이 고스란히 바쳐진, 그만큼 소중한 것의 끝에서 발생하는 오만가지 단상과 감정이 섞인 그런 슬픔. 여기서의 끝은 라디오 쇼의 마지막일 수도 있고, 한 인간의 죽음일 수도 있다. 배우들의 알 수 없는 표정, 웃고 있는데 두 눈이 충혈 돼 있고 눈물이 맺힌 듯한 메릴 스트립의 표정이나 화난 듯한데 동시에 무척 슬퍼 보이는 토미 리 존스의 표정은 슬픔 은폐의 증거 중 하나다. 그럼 이 ‘슬픔 은폐’의 목적은 무엇인가.
감독은 이 영화를 ‘죽음에 관한 것’이라고 친절히 해설해주기도 했다. 죽음은 극이 처음 태동한 그리스 희랍극 시대 때부터 비극의 결정적 요소였다. 반대로 결혼과 탄생은 희극의 요소로 언제나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그러나 영화는 말한다. “라디오의 장점은 비극이 없다는 거야.” 라디오 쇼가 하나의 생이라면, 생에는 비극이 없고, 따라서 죽음도 비극이 아니라고 말이다. 출연자 개인 물건들로 꽉 찬 분장실은 ‘추억보다 강한’ 또 한 조각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오래 되고 일상적인 것들은 구식, 촌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랜 친구’같이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치 있는 것으로 제자리를 찾고, 시간의 결정체인 죽음은 생의 일부분으로, 기쁨으로, 희극의 요소로 재정의 된다. 동시에 영화는 새로운 탄생, 절정을 향해 달리는 젊은이의 삶을 보이며 계속되는 생, 생의 무한성을 축복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간다. 영화의 감정을 압축하는 안락한 재즈선율은 물론이요, 라이브 쇼답게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포크, 컨츄리, 가스펠 등의 충만한 라이브는 두말하면 잔소리.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푸른 들판 위 목장 집의 친구’ 라는 뜻을 가진 라디오 라이브 쇼 ‘프레리 홈 컴페니언’. 영화 속의 쇼는 큰 뜻을 위해 끝을 맺지만, 현실에서는 계속되고 있다. 첫 방송이었던 1974년 7월 6일 이래로 30년 넘게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의 자부심뿐만 아니라 미국전역의 558개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방송되며 4백만이 넘는 애청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영국 BBC를 비롯 아일랜드, 서부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적인 방송영역을 자랑한다. 라디오 방송 홈페이지 prairiehome.publicradio.org를 방문하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다양한 공연, 사연, 농담들의 생생한 현장 및 영화를 채웠던 실제 쇼 스태프들을 확인 할 수 있다(사진). 홈피 cafe.naver.com/spongehouse

A 삶은 기쁨 속에 계속된다 (진아)
A+ 작별인사 없는 마지막 무대, 그저 사랑스러울 뿐! (동명)
B+ ‘컨츄리’의 사랑스러움과 ‘환타지’의 귀여움 (재은)

육진아 기자 yook@naeil.com



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102&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