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사랑따윈 필요없어

The Grudge 2
감독 이철하 출연 문근영, 김주혁 장르 드라마
시간 119분 개봉 11월 9일

매력적인 호스트 줄리앙(김주혁)은 28억 7천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대부호의 딸 민(문근영)에게 접근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게 된 민과 그 유산을 가로채려던 줄리앙 사이에는 우연처럼 사랑이 싹튼다. 일본의 인기 TV드라마를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했던 이야기의 생략과 압축을 감안하더라도 이 영화는 납득할 수 없는 우연과 비현실적인 전제들로 가득 차있다. 국민여동생의 스타성에 기댄 노골적인 화면도 지나침이 과해 독이 됐다.

D 사랑따윈 필요있어, 필요많아 (희연)
C+ 배우만으론 안 된다는 증거물 (재은)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157&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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