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데스노트

Death note
감독 가네코 슈스케
출연 후지와라 타츠야,
마츠야마 켄이치
장르 스릴러, 판타지
시간 126분
개봉 11월 2일
법관을 꿈꾸는 천재 대학생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는 법의 한계를 느끼며 회의에 빠진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름이 적힌 자는 죽는다’는 데스노트를 주은 후, 스스로를 ‘정의의 신’이라 생각하며 범죄자들을 처형한다. 의문의 연쇄사망사건이 일어나자 경찰청에서는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을 고용하여 ‘키라’라고 불리며 구세주라 일컬어지는 살해범, 라이토와 맞선다.
영화는 선과 악, 범죄와 정의의 경계를 오가는 인간군상을 드러내고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내비친다. 만화 혹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그렇듯 ‘데스노트’도 만화적 상상력의 영화화에 대한 한계와 이미 원작의 결말이 나온 상태에서 영화만의 즐거움을 어떻게 안겨줄 것인가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관객들은 그저 또 한번 실망하기를 원하지 않을 뿐이다. 오바타 타케시의 인기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2007년 1월에 후편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B ‘흥미진진’과 ‘눈 가리고 아웅’을 동시에 경험하는 신기한 시간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j@naver.com

 

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136&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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