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샌드리뷰는 GS25의 베이컨토스트샌드입니다. GS25에서는 신제품발매기념으로
베이컨토스트샌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산타페 캔커피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오늘까지긴 하지만요(...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이미 늦었다?!)

사실은 오늘 이걸 먹어보려고 대전역에 고속버스터미널까지 대전 시내의 GS매장을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그러고도 없어서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더니 집근처 매장에 마지막 한개가 있더군요 on_

이거야말로 행복의 파랑새를 찾기 위해 삽질여행을 하다 돌아와보니 집에서 키우고 있던
참새가 파랑새였다는 걸 알게 된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심정이랄까요.
(사실 '파랑새'의 교훈은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지만 저는 어린 마음에
'삽질은 대략 좋지 않다' 로 느꼈습니다 -┏)




(*우와아..저 속 좀 보세요 >ㅅ<)


우선은 제품소개 속으로 들어있는 것은 베이컨, 햄, 양상추, 토마토, 마요네즈, 머스터드 소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속이 상당히 푸짐합니다. 보통 편의점 샌드위치에 베이컨이 들어갔다고 하면
병아리 눈물만큼(...) 들어있는 게 기본인데 이 제품은 베이컨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게 마음에 듭니다.
빵은 토스트한 식빵을 사용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0초쯤 데워서 따뜻하게 먹는 걸 추천






역시나 속이 빵빵하니 맛있네요. 짭잘한 베이컨과 아삭아삭 씹히는 양상추가 잘 어우러집니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몇가지 불만이라면...
베이컨이 많이 들어 있어서 먹다보면 속이 술술 흩어집니다. (적게 들어 있어서 안 흘리는 것보다는 백배 낫지만요...)
양도 적은 편이라 식사로 먹기엔 약간 부족한 감이 있네요.그리고 2000원으로 샌드위치치고는 가격이 약간 비싼 편

캔커피와 함께 가벼운 점심식사로 먹기에 좋은 제품
맛은 있지만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 으로 점수는 4점으로 책정했습니다:)

가격 : 2000원
맛 : 5 점
속 : 5 점
만복도 : 2 점
총점 : 4 점
이 샌드위치의 랭크는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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