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면리뷰는 삼양의 신제품 바지락칼국수입니다.
갑자기 칼국수가 땡겨서 저녁식사로 먹어볼까 하고 집어들었는데 점원분이 말씀하시길











1200원입니다.









히이익


봉지면이 1200원이면 라면 중에서도 고위 클라스에 속하는 제품이로군요.
거의 일반라면 두개 값입니다.ㅜ_ㅡ:


오픈케이스,속에는 면, 분말스프, 건더기, 진공포장된 바지락이 들어 있습니다.
전 바지락이 들어갔다고 해서 끽해야 말린 바지락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바지락이 들어 있군요. 이런식으로 건더기를 넣은 건 우리나라에선 삼양이 최초일 듯?
끊는물에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 바지락을 넣고 6분정도 끊이면 완성, 면이 두꺼워서 끊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건더기는 건호박, 파, 당근. 국물은 꽤 맛있습니다.
바지락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물에서 바다의 향이 그윽하게 풍겨납니다.
칼로리도 345kcal로 다른 봉지면류에 비해 낮은 것도 매력적.

하지만 라면치고는 1200원 이라는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큰 마트에 가면 1000대에서
생면류를 사먹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비싸게 느껴지네요.
칼국수 먹고 싶을때 별식으로 먹기엔 좋겠지만 메인으로 먹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이 제품은 구찮을 때 간단히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 시원한 바자락 칼국수에 김치 한조각 어떨까요?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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