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음료리뷰는 빙그레의 신제품 '달지않은 신선한 콩 두유'입니다.그나저나 제품이름이 참 깁니다.
카운터에서 '달지않은 신선한 콩 두유 있나요?' 라고 말하다가 잘못하면 혀를 깨물 것만 같군요.(...)
편의점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고 할인점에서만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까르푸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이 제품을 마셔본 뒤의 느낌을 간단히 말해 보자면
1. 확실히 안달긴 하다
2. 산뜻하다(=싱겁다...)


좋게 말하면 산뜻하고 나쁘게 말하면 싱겁습니다. 사실 처음 먹었을 떄에는 두유에 물탄 줄 알았어요;;
거기다가 저는 두유의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떄문에 굉장히 싱겁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계속 먹어보니 이거, 꽤 맛있네요. 기존 두유에 비해 단맛을 줄이고 콩비린내를 제거해
텁텁한 뒷맛이 느껴지지 않고 술술 잠 넘어갑니다.두유의 장점인 고소한 맛은 살리고 텁텁한 뒷맛을 없앴기 떄문에
두유의 콩비린내나 텁텁한 뒷맛 때문에 두유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수로 치자면 4점 정도? 산뜻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꼐 추천입니다.

양 : 180ml
맛 : 4 점
단맛 : 1 점
부드러움 : 3 점
진한맛 : 1 점
총점 : 4 점
이 음료의 랭킹은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오늘의 음료코멘트 :
하지만 진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싱겁다고 느끼실 것 같군요( '')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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