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회 스펀지지식>




⊙ 올챙이 구슬은 (스트레스 받으)면 터진다. (★★★☆)

  # 이 올챙이 구슬의 또 다른 이름은 "루퍼트 구슬"인데,

    1640년 영국의 루퍼트 왕자가 처음 만들었습니다.


  # 이 구슬을 처음 발명한 루퍼트 왕자는 꼬리 부분만 톡 하고 건드려도 터지

     는  이 구슬을 가지고 왕실을 돌아가니면서 신하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던

     당시 귀족의 놀이 장난감이였는데... 하지만 왜 꼬리 부분만 쳐도 터져버리는

    지에 대한 이유는 미스테리로 남겨져 얼마 전까지도 과학자들을 애타게 했습

    니다. 그러나 최근에서야 그 이유가 몇몇 과학자들에 의해 이유가 밝혀지고 있

    는 것입니다.


  # 또한 이 올챙이 구슬은 방탄유리, 강화유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만든 것이 자동차 유리나 고층건물의 강화유리등이 바로 올챙이 구

    슬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초간단 곤충 스펀지 ‘너, 그거 아니?’

   현재까지 기록된 곤충은 약 80만 종에 달해 전동물 수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

   며, 곤충의 전체 종수는 약 300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 코카서스 왕 장수 풍뎅이는 가슴등판으로 사람 손톱도 자른다.

  # 코카서스 왕 장수 풍뎅이는 가슴등판이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에 방어본능으로 더 강

     해진 것입니다.


⊙ 암․ 수 한 몸인 나비도 있다.

  # 자웅동체 나비는 양쪽 날개 크기가 달라서 잘 날지 못하고,

    수명은 약 1주일입니다.




⊙ 사람의 얼굴을 닮은 곤충이 있다.

  # “인면 노린재”라는 곤충입니다.


⊙ 물방개는 천적을 만나면 (악취)로 살아 남는다.   (★★★★★)

  # 물방개는 머리 부분에서 흰색 점액물질을 뿜어내어 자신을 보호합니다.




⊙ 동의보감에는 (매 맞기) 전에 먹는 약처방이 있다. (★★★☆)


  # 타착불통방<打着不痛方>

    매를 맞아도 아프지 않게 하는 처방

    백랍이라 불리는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벌꿀집과 물푸레나무 진으로 만든 백랍 두 가지 다 지혈과 통증을 멎게 하는

    기능이 있음


->동의보감에서 1줄 밖에 언급되어 있지 않아

  스펀지에서는 두 가지 다 사용해서 실험해 보았습니다.




◆ 스펀지연구소

  ‘달걀 상식 백과’

  # 주의!! 달걀!! 껍질 채로 전자레인지에 절대 넣지 마세요!

     껍질 벗긴 삶은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열 후

     젓가락으로 찔러도 폭발한다!

     이 방법은 매우 위험하며, 실명하거나 큰 부상,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호기심으로라도 절대 실험하지 말 것!!


 # 달걀은 보통 삶는다고 하는데

  삶지 말고 찌는 것이 더 좋다!!

  --> 찔 때의 장점 : 삶은 달걀과 달리 노른자가 가운데 있어서 요리에 사용하기

                             좋고,  더 빨리 익는다.

  --> 찌는 방법 : 달걀은 찜솥에 찌면 좋지만

                         찜솥이 없으면 냄비에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계란을 얹어준 후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익히면 된다.





⊙  군대 훈련병 수첩에는 ‘(구타 안 당)하는 요령 30가지’도 있다. (★★★★)

2000년도에 육군에서 발간한 <부대관리>라는 책자에서 발췌하여

육군 3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병수첩"에 기재함.


  # 구타 안 당하는 요령30 가지

*내무생활

1.식기를 제대로 못 닦는다고 지적 시

-반성하는 표정으로 "다시 닦아오겠습니다"한 후 세척장으로 뛰어간다.


2.취침 시 잠버릇이 나빠 많이 움직이는 경우

-신병 소개시, 분대장 소대장 면담시 자신의 버릇을 자연스럽게 얘기한다.


3.내무실 정리정돈이 불량하다고 지적 시

-혼자 계속해서 여러 방법을 이용 정리 정돈한다.


4.군기가 빠졌다고 할 때

-평소보다 소리를 크게 한다.


5.제식동작이 불량하다고 지적시

-지적즉시 반성하는 표정을 짓는다.


6.군가를 몰라서 따라 부르기 힘들 때

-아는 소절, 후렴구 등을 부를 때 큰소리를 한다.


7.체력단련 시 턱걸이, 팔굽혀펴기 목표량 미달시

-다 못하더라도 끝까지 매달려서 안간힘을 쓴다.


8.축구시합시 열심히 안한다고 할 때

-끝까지 상대를 쫓아다닌다.


9.고참이 심하게 장난칠 때

-갑자기 부딪힌 부분에 심한 통증을 표현한다.


10.지나가던 선임병이 지적할 때

-신속히 관등성명을 크게 복창하여 군기를 표현


11.노래를 시켰을 때, 잘 생각이 안날 때

-아무 노래나 첫 부분을 시작하고 중간에 다시 부르겠다고 하여 응하는 자세를 한다.


12.내무실에서 발냄새가 난다고 짜증을 낼 때

-빨리 세면장으로 가서 발을 씻고 온다.


13.복도에서 뛰다가 선임병과 부딪쳤을 때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미안함을 표시한다.




 * 교육훈련 시

1.태권도 교육시 수준향상이 잘 안될 때

-선임병에게 지도해 줄 것 을 부탁하고, 휴식식간에도 혼자 연습한다.


2.정신교육 중 졸았다고 지적 받을 때

-잘못했다는 표정을 짓고 신속히 일어나서 뒤쪽이 서서 교육을 받는다.


3. 훈련시 힘든 표정을 짓는다고 지적시

-"아닙니다"라고 하며 씩씩한 행동으로 계속한다.


4.숙영지 편성시 잘 몰라서 가만히 있을 때(첫 훈련시)

-야전삽, 지주세트 등을 들고 옆에서 배우려는 자세로 쳐다 본다.


5.안면위장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할 때

-양손으로 얼굴을 문지른다.


6.매복간 졸았다고 지적할 때

-수통물로 세수를 한다. 허벅지를 꼬집으며 졸음을 쫓는다.


*경계근무

1.환자발 생 등으로 근무가 갑자기 바뀌어 투입이 늦어졌을 때

-선임병에게 상황을 말해 사전초소에 연락토록 이야기하고 당직 근무자에게 초소 도착시간 통보로 전 근무자가 기가리지 않게 조치 건의


2.초병일반수칙 등을 못 외웠을 때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는 자세를 보임


3.복장을 잘못 착용해서 지적 받을 때

-신속히 뒤로 돌아 복장을 교정하고 잘못했다는 표정/대답을 한다


4.근무간 선임병이 노래하라고 강요할 때

-잘 못 부르는 노래라도 바로 노래를 시작한다.


*기타

1.누나가 있어서 소개해 달라고 할 때

-누나가 결혼예정이라고 아쉬운 듯 말하고, 나이가 많은 것을 말하거나 예쁘지 않다고 한다.

2.애인 친구들을 소개시켜 달라고 요구할 때

-심각한 표정으로 애인과 친구들이 군인을 싫어해 걱정인 듯 이 말한다.


3.부모가 면회를 자주 온다는 이유로 놀릴 때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걱정을 많이 하신다고 대답하고 어머니가 조금 극성스러우셔서 학교생활 때도 그러셨다고 인정한다.


4.외모가 특이하다고 놀릴 때

-친구들이 밖에서 그런 별명을 불렀다고 인정하면서 웃으며 지나간다.


5.외박 복귀 시 빈손으로 왔다고 지적할 경우

-복귀시간 맞추느라 식사도 못하고 복귀했고, 커피로 회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한다.


6.특수한 직업(웨이터, 막노동)등을 이유로 놀릴 때

-수입이 괜찮았다고 하며 나중에 사회에게 만나면 대접하겠다고 직업에 대한 만족을 표시


7.PX에서 물건사기 위해 줄을 서 있는데 선임병들이 눈치를 줄 때

-선임병에게 "먼저 사십시오"하고 자리를 양보한다. 방지한다.

 

 


◆ 스펀지선정 인기검색어

1. 반올림 3 오디션

2. 영국 얼짱 고양이

3. 휴게소 먹거리

4. 공무원 봉급표

5. 지강헌

6. 김정일 방중

7. 축구 평가전

 

출처 : http://www.kbs.co.kr/2tv/enter/sponge/inf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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