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료리뷰는 담원의 발아현미 옥수수 끓인 물입니다. 가격은 500ml 페트가 편의점에서 1000원
담원이란 회사의 정보를 찾기 위해 네이버 검색신의 힘을 빌어도 홈페이지를 찾을 수가 없군요.
아무래도 꽤나 마이너한 제작사인 모양입니다.
...저는 가난근성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슨 옥수수차를 돈주고 사먹어요!!-ㅂ-)r" 라는 입장
사실은 누가 사주길래 얻어먹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꽤 맛있네요. 비슷한 컨셉의 제품인
하늘보리는 맹맹한 느낌이 강하게 나는 데 비해서
이 제품은 옥수수를 진하게 우려낸 듯 한모금 마시면 옥수수 특유의 구수~한 맛이 입안에 맴돕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오는 달달한 뒷맛도 마음에 들고요. 발아현미도 들어갔다고 하는데 옥수수맛에 묻힌 건지
아니면 제 미각이 둔한 건지 현미맛은 잘 감지되지 않습니다.
500ml에 1000원이면 가격대비 성능비도 꽤 좋은 편이네요. 더울 때 홀짝홀짝 마셔주기 좋은 제품입니다.
양 : 500ml
맛 : 4 점
단맛 : 1.5 점
부드러움 : 3 점
진한맛 : 2 점
총점 : 4 점
이 음료의 랭킹은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d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