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Wedding Sketch D-100
이윤희 그림, 임유란 글 / 행간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100일동안 결혼준비를 하면서 신부가 겪는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예비 시어머니에 대한 느낌부터 엄마에게 잘 해주지 못한데대한 아쉬움, 남편이 될 사람의 단점이 보이는 과정 등등. 100일 동안 하루하루씩 이야기를 채워가고 있어요. 결혼을 앞두신 분들이 읽으시기에 공감대 형성하고 좋을 것 같았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은 신부의 내면에 관심을 두고 있기때문에 결혼과 관련된 정보는 거의 없다는 거예요. 혼수를 준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조언류들은 전혀 없어서 정보면에 있어서는 별로인 것 같아요. 그냥 나 말고 다른 예비신부들도 이런 과정을 겪었구나하는 느낌을 얻으실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짤막한 글과 함께 연필로 그린듯한 그림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던 것 같아요. 소박한 이야기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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