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카운트다운 外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카운트다운 ●

한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달 12일 열한 번째를 맞는 개막을 앞두고 초청작을 비롯한 영화제 개요를 발표했다.
먼저, 개막작에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로 독특한 스토리와 풍부한 감정의 조율을 선보였던 김대승 감독의 신작 ‘가을로’가 선정됐다. 홍콩과 중국본토에서 대중과 평단의 동시만족을 이끈 블랙코미디 ‘크래이지 스톤’을 폐막작으로, 총 63개국 245편의 화려한 축제가 벌어질 예정. ‘한국영화 파노라마’ 섹션이 이번해부터 ‘한국영화의 오늘’로 이름을 바꾸고 완성도 있는 저예산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소섹션 ‘비전’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라스 폰 트리에, 난니 모레티 같은 거장들의 신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동시대 프랑스 작가들의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획 ‘동시대 프랑스 작가들’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아시안 필름마켓 2006’은 필름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 서밋 아시아’를 타 필름마켓과의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마켓이라는 목표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남미의 주옥같은 영화들이 한자리에 ●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20일까지 제7회 멕시코 영화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Sounds of Brazil, Brazilian Film Festival’를 열고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멕시코, 브라질 영화를 상영한다.
1936년에서 2002년까지 제작된 작품들을 소개하는 멕시코 영화제를 통해 백년이 넘는 멕시코 영화역사를 한눈에 훑으며 최초의 혁명 서사극으로 불리는 페르난도 데 푸엔테스 감독의 ‘가자, 판초 비야와 함께’를 비롯한 거장 루이스 부뉴엘, 카를로스 카레라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Sounds of Brazil, Brazilian Film Festival’은 브라질의 음악다큐, 코미디, 드라마 등 브라질 영화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정치적 영화혁명을 실현하고자 했던 ‘시네마 누보’가 군부독재의 검열로 쇠퇴하며 암흑기를 맞아야했던 브라질 영화가 각고의 노력 끝에 90년대 부활하기까지의 역사를 시네마 누보 시대의 수작, 조아낑 뻬드로 데 안드라데 감독의 마꾸나이마 (19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브라질의 감독과 배우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www.cinematheque. seoul.kr을 참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러가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 이벤트에 대학내일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2인 입장가능)께 메일스트립, 앤 헤서웨이 주연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 이벤트 ’를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는 악명높은 패션계 최고의 권력자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 애나 윈터의 개인 어시스턴트 와 인즈버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해 화제를 모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응모기간: 9월 11일 (월)~ 9월 21일(목)
당첨발표: 9월 22일(금), 공지 및 당첨자 개인메일 통지
초대날짜: 9월 26일 (화) 저녁 9시, 서울극장


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074&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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