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태경 출연 문성근, 주진모, 홍석천, 김현성, 박준석 장르 범죄, 스릴러 시간 91분 개봉 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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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다섯 남자가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큰 거 한방’을 사주받는다. ‘누구’, 혹은 ‘왜’라는 문제보다 ‘어떻게’가 중요했던 이들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서로를 의심한다. 기본적으로는 ‘저수지의 개들’에 대한 오마주다. 그러나 범인을 밝히지 않고 극을 이끌어 나간다는 점이 다르다. 폐쇄된 공간 속에서 연기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점은 꽤나 바람직한 판단이다. 캐릭터에 대한 설득력이나 긴장감이 매우 부족하지만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 하나로 집중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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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기대 없이 봤을 때 나타나는 의외성 (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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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j@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