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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인디다큐의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발 2006’이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상영, 이벤트 등의 행사진행 업무 및 촬영, 영화제 전반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전지원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idof.org를 참고. 더 넓게 독립영화 한켠을 파고들기 위해 ‘파고들다’는 슬로건을 내건 ‘서울독립영화제2006’도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16일까지며, 합격된 이들은 상영관 운영팀, 데일리 및 기록팀, 기술팀 등 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독립영화제2006은 자원활동가와 함께 관객심사단을 모집하는데, 관객심사단은 상영기간 중 전 작품 관람이 필수사항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iff.or.kr을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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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한미 FTA를 반대하는 문화예술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문생 애니메이션 감독, 신성식 우리만화연대 사무국장, 연극배우 최종원, 시인 송경동, 화가 임옥상, 가수 정태춘, 이재원 국립극장 부지회장, 이상직 국립극단 지회장 등 문화예술 각계각층의 대표자가 참석해 문화다양성을 위한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에 뜻을 모았다. 또한 1,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성명서를 통해 스크린쿼터를 포함한 4대 선결조건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
충무로 영상센터 오! 재미동이 9월에도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랑데부 러시아’라는 이름 아래 15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정기상영전에서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63년 작 ‘이반의 어린 시절’, 니키타 미할코프 감독의 74년 작 ‘황금을 찾아라’ 등 7편의 러시아영화를 발견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영상만들기의 필수코스, 편집프로그램 프리미어를 이용한 ‘기초편집교육’도 이뤄지는데, 선착순 모집이다. 마지막으로 상영작과 강의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영화의 발견’ 이번 주제는 ‘꿈과 현실 - 보이지 않는 현실의 또 다른 모습으로서의 꿈’으로, 베르나르도 베루톨루치감독의 ‘몽상가들’, 알랭 레네 감독의 ‘지난해 마리앵바드에서(사진)’ 등 매력적인 4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