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캠퍼스에 영상을 펼쳐라! 外

캠퍼스에 영상을 펼쳐라! ●

6개월간 전세계 40여개 도시를 여행하며 새로운 영상을 펼치는 레스페스트 글로벌 영화제가 캠퍼스 투어 프로젝트 팀을 모집한다. 캠퍼스 투어는 오는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영화제에 앞서 50개 대학을 돌며 지난해 상영작 중 9개 섹션을 선보이는 자리. 각 대학에서 4인으로 구성된 한 팀을 뽑아 프로젝트 진행비 10만원을 지원하며,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는 레디페스트 일본 탐방기회가 주어진다. 모집은 오는 18일까지이며 투어는 다음달 2일에 시작해 11월 4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resfest.co.kr

영화관에서 비디오 아트를? ●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비디오 아트를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9월 한 달 동안 전국 CGV 체인 37개 상영관 280개관에서 각 영화 시작 전 광고 시간에 국내 비디오 아티스트들의 비디오 아트 작품 총 10편이 무작위 상영될 예정.
‘2006 CGV 비디오 아트 페스티벌 - 다른 공간, 다른 시선’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될 이번 행사는 CJ CGV와 미술전시 기획사 로렌스 제프리스 주최로 일반 대중들에게 새로운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사진은 상영작 중 작가 한계련의 ‘아(Ah)’.

베니스에서도 스크린쿼터 지킨다 ●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지난 칸영화제에 이어 현지시각으로 지난 8월 30일에 개막한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계속된다.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섹션’ 개막작으로 선정된 ‘짝패’로 베니스를 찾는 류승완 감독의 1인 시위를 비롯 베니스 영화제에 참가한 영화인들의 전체 시위가 있을 예정이며, 오는 2일에는 내외신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제63회 베니스 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프랑스 영화로 만나는 100년의 역사와 세기의 예술가들 ●
예술영화 전용 상영관 시네큐브는 오는 6일까지 세계영화사를 대표하는 프랑스 영화사 100년의 걸작 13편을 상영한다. ‘프랑스 영화의 정수를 만나다 (팡테옹 뒤 시네마)’라는 이름 아래, 프랑스 영화 황금기를 이끈 장 르네 끌레르 감독의 1927년 데뷔작 ‘잠자는 파리’,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 알랭 레네 감독의 97년작 ‘우리는 그 노래를 알고 있다’ 등이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cube.net을 참고. 한편, 화요일 밤의 프랑스 영화 정기 상영회 ‘시네프랑스’는 9, 10월 ‘세기의 예술가들’ 시리즈를 마련해 예술가들의 삶을 다룬 영화들을 상영한다. 거장 중의 거장 피카소, 빛의 화가 렘브란트, 비운의 천재 반 고흐, 로댕의 연인 카미유 클로델, 욕망의 초상화 사드 후작 등의 굴곡 많은 삶이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sartcenter.co.kr을 참고. 사진은 상영작 중 ‘세기의 아이들’.

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046&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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