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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센티넬
| The Senti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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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클락 존슨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시간 107 분 개봉 9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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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대통령에게 날아온 총알을 몸으로 받은 전설적인 국가안보국 요원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 절친했던 동료이자 최고의 교관인 데이빗 베킨릿지(키퍼 서덜랜드)와의 오해를 제외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던 그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대통령 암살 누명은 그를 도망자 신세로 전락시킨다. 진범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피트와 그를 쫓는 데이빗은 추격전을 벌이고, 비밀을 간직한 영부인이 입을 연다. ‘사선에서’를 선두로 대통령 경호에 대한 영화들이 액션과 범죄를 표방하며 등장하기 시작, ‘센티넬’도 그 연장선상 위에 있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노장의 노련미를 과시하며 백악관을 누비는데, 그는 아직 섹시할지언정 영화는 전혀 섹시하지가 않다. 갈등과 위기, 절정이 있어야 하는 드라마는 힘없이 앞만 보고 평균의 긴장감을 고수하니, 더글라스의 젊음의 약이 이 영화에게도 필요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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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늙은 배우는 힘 있고, 젊은 영화는 힘 없다 (진아) C+ 마이클 더글라스의 모든 것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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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진아 기자 yook@nae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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