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해곤 출연 장진영, 김승우, 탁재훈, 오달수 장르 멜로 시간 125분 개봉 9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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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갈비집 일을 조금 거드는 것 빼고 놀고먹는 것이 전부인 영운(김승우)에게 룸싸롱 아가씨 연아(장진영)가 대시해 온다. 영운에게는 참한 약혼녀가 있지만, 아무렇지 않다는 듯 연애를 시작한다. 시나리오 작가 겸 배우 출신 김해곤 감독의 데뷔작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제목과는 달리 상당히 무거운 영화다. 이 말은 완성도에 힘이 실려 있다는 뜻이 아니라, 단순히 이야기가 무겁게 흘러간다는 뜻이다. 영화 내내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오는 에피소드들은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는 캐릭터들과 맞물려 개연성이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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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사랑이 아닌 엉뚱한 것에서 자꾸 가벼워진다 (동명) B 그러게 우유부단한 남자는 안된다니까~~ (재은) C+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까지 다 줬는데, 어쩜 그래?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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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명 학생리포터 playamo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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