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초콜릿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 / 21세기북스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따로 짬내서 책을 읽을 시간을 없고해서 주로 지하철을 타고 오가는 동안에 책을 읽곤 해요. 저같은 독자들을 위함인지 공병호씨는 책의 첫머리에서 지하철같은데서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반씩 구성했다고 밝히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쉽고 편하게 읽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집에서 책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가벼워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요.

책 속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게해줬어요. 물론, 이런 교훈들은 좀 빤해보이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우리는 그 뻔한 교훈들을 잊고 살아가기도 하고, 누가 내게 그런 뻔한 이야기라도 해줘서 힘을 줬으면 하잖아요. 그럴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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