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회 스펀지 *


유리구슬은 (고무호수) 앞에서 “꼼짝 마라”이다. (★★★)

# 물이 공을 밀어 올리는 힘과 공의 무게가 균형이 맞는 높이에서 공이 뜬다.

  수압이 얼마나 세냐에 따라 들 수 있는 무게도 달라진다.


# 물줄기 위에 공이 뜨는 것은 드라이기 위의 탁구공이 뜨는 것과 마찬가지의

  원리이다.


# 물줄기 위의 공이 회전을 하는 것은 부분 부분 물줄기의 세기가 달라서 비

  껴서 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정중앙을 정확히 칠 경우에는 회전이 일어

  나지 않는다.


# 공의 표면에 홈이 있으면, 그 홈이 물의 저항을 작아지게 하기 때문에 매끈

   한 공과 달리 분수 위에 잘 뜨지 않는다. 



스펀지 연구소 ‘대한민국 월드컵 출전기’

#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을 위한, 말레이시아와의 예선전 때의 일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최강이었던 한국!! 하지만, 수중 전에는 유독 약했습니다.

  1985년 5월 18일 경기 전날. 원치 않은 비가 내리자,

  대한축구협회는 고민에 고민을 한 후 

  그라운드가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로 그 큰 그라운드를 덮었습니다.

  세계 축구 사상, 비닐로 그라운드를 덮은 경우는 우리나라가 처음!!

  결국 한국은 말레이시아에 2:0로 승리했고,

  그 후 수중전이 약한 다른 나라에서도 비가 오면 비닐로 덮곤 합니다.



스펀지 동물보감, 너 그거 아니?

 * 느림보 개미핥기는 혀를 1분에 120번 넘게 날름거린다.

 * 평생~ 죽을 때까지 뒤집혀서 사는 해파리도 있다?


 ⊙ 고릴라는 가슴을 칠 때 (손바닥으로 친)다.(★★★★☆)

# 개미핥기

   힘도 없고, 빠르지도 않으며 성격도 온순하다.

   이빨이 전혀 없고, 입은 매우 작으며 혀를 내고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밖

   에 안 된다. 혀는 매우 길고 표면은 점착력이 높은 타액으로 덮여 있어 흰개

   미개미 등을 혀에 붙여서 끌어내어 먹는다.


 

# 물구나무 해파리

    공생 말에 빛을 공급하기 위해서 거꾸로 생활하는 것


  # 고릴라가 가슴을 치는 이유는?

    고릴라가 가슴을 치는 행동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수컷뿐 아니라 암컷도

    가슴을

    친다. 행동의 의미를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상대방이 위협을 줄때

    나 집단 내의 서열을 유지하려고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 남해에서는 ‘어서오세요’를 (어서오시다이다이다)(이)라고도

                                                                 한다.(★★★★)

 # 오늘날뿐만 아니라, 옛날 사람들도 남해사투리를 특이하고 재밌게 생각했

   습니다.

   조선시대 문인 유의양이란 분이 관직에서 쫓겨나

   1년 4개월간 남해에서 유배생활을 하셨는데

   그때 쓰신「남해문견록」에 남해사투리에 대해 기록을 해놓으셨는데,

   남해에 도착한 날부터 통 지역 사람들의 얘기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해석을 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고 하는 일화와

   재미있는 남해 사투리들을 함께 기록해놓을 정도.


 # 남해에서는 이 정겨운 사투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사투리 글짓기 대회를 매년 연다고 합니다.

   남해지역 주민들의 사투리 사랑, 이렇게 우리말의 뿌리를 보존하려는 노력

   이 우리말을 더욱 아름답게 지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 VCR 외의 남해사투리들~ 표준말로 풀이하면 무슨 뜻일까요?

   * 돈깨주시다 -> 잔돈으로 바꿔주세요

   * 시푸댕댕하다 -> 쉽다

   * 골롬 -> 부아/화

   * 살양말 -> 스타킹

  

   * 맹갱이 떼배타고 대마도 간다.

     -> 겁 없는 아이 뗏목 타고 대마도 간다.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할 때)

   * 소 꼬랑탱이로 빠마대기를 맞았다.

     -> 소 꼬리 흔들 때 지나다가 뺨을 맞았다. (엉뚱하게 피해를 입었다.)



라면국물에 밥을 말아먹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은 (스낵면)(이)다.

 # 라면 맛을 가리는 실험이 아니라,

   밥을 말았을 때 미묘하게 변하는 라면국물의 맛을 느끼는 실험입니다.

  

 # 무엇보다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호하는 라면국물 맛이 틀립니다.

   이번 실험은 요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들이 평가한 것이라

   소비자들의 입맛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정부가 비상시에 관리하는 12가지 품목이 있는데

   쌀, 휘발유와 함께 한 품목으로 자리 잡을 만큼 우리 생활에서 뗄려야 뗄 수

   없는 당당한 생필품.


# 63년, 우리나라에 처음 라면이 판매됐을 당시 가격이 10원,

  70년에 겨우 20원으로 오르고, 81년이 되어서야 100원 도달할 만큼

  서민을 위한 음식.


#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라면은 총 860억 여 개.

  이 라면을 길게 풀어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만 번을 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길이.


# 세계에서 가장 라면을 많이 먹는 나라는 한해 440억 여 개를 먹는 중국이지

  만, 일인당 소비량으로 치면 30개밖에 안됩니다.


# 다양한 입맛을 유혹하는 여러 가지 라면이 많이 있지만,

  약초재배지로 유명한 경남 산청에서 개발한 약초냄새 나는 한방라면도 있

  고, 일본에서는 우주에서 먹는 우주라면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 스펀지 선정 인기검색어

1. 23인 태극전사 확정

3. 에버원

4. 잠버릇 질병

5. 평택 미군기지 이동

6. 노예할아버지

7. S라인 열풍

출처 : http://www.kbs.co.kr/2tv/enter/sponge/inf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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