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알랭 드 보통의 유쾌한 철학 에세이
알랭 드 보통 지음, 정명진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요새 한참 잘나가는 작가인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처음 접해봤어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도 읽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이 책을 먼저 읽게 됐는데 읽고나니까 다른 책들은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기대도 되고 좋은 것 같았어요^^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니체와 같이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철학자들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각자의 철학자들에게서 한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어가요. 예를 들어서, 소크라테스를 통해서는 인기없음에 대한 위안을, 니체를 통해서는 곤경에서 평안을 찾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식이예요. 다소 엄해보이는 철학자들이지만 알랭드보통의 손을 거치니까 흥미로운 인물들로 바뀐 거 같아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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