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봉한 영화 괴물의 흥행과 이 책의 출간, 건국대 수시입학 등 겹경사를 맞고 있는 그녀지만 사실 그동안에는 나름대로 독특한 여배우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상스럽게 대중과는 멀게만 느껴졌었어요. 예전에 고양이를 부탁해에 나왔을 때부터 눈여겨봤기에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 미니홈피에 들락날락하며 그동안 몰랐던 그녀의 생각과 일상 생활 속에서의 그녀를 만나봤었는데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특히나 직접 찍어서 올리는 사진들이 꽤 마음에 들어서 더 자주자주 가곤 했답니다. 그렇게 모니터로만 만나봤던 드나짱의 일상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된다니. 주저없이 읽기 시작했어요^^ 직접 드나짱이 런던을 여행하고 느낀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그녀의 일상을 찍은 사진들과 셀카 등도 포함되어 있어요. 엄청난 양의 사진들이 있기때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저처럼 평소에 드나짱을 좋아하던 분들이나, 예쁜 사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아기자기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래 사진은 드나짱이 직접 올린 책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