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스크린쿼터 사수 국토대장정 완주 外
| 스크린쿼터 사수 국토대장정 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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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사수 전국 영화영상전공 학생대책위가 지난 14일 청와대 앞에서 8월 5일부터 10일간 진행했던 ‘스크린쿼터 사수 국토대장정’ 해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국토 대장정 참여인원은 모두 17명으로 광주, 대전, 수원, 서울, 전주, 제천 평택 등 주요도시를 방문, 한미FTA와 스크린쿼터 축소의 부당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대책위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동안 대규모 문화제를 통해 스크린쿼터 축소 폐지를 위한 행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단 기자회견은 송상훈(중앙대 영화 01), 최승완(중부대 영화 01) 학생대책위 대표가 청와대에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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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한국애니메이션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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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메이션의 해외진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일본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총 12편 초청되는 등 해외애니메이션 영화제 방문을 앞두고 있다. 먼저, 히로시마국제애니션영화제에서는 장형윤 감독의 ‘아빠가 필요해’와 박정규 감독의 ‘재회’가 경쟁부문에 올라 세계각국의 애니메이션과 경합을 벌이며, 학생연출작 부문 등 4개의 비경쟁부문에서 한국애니메이션 10작품이 상영된다. 북미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는 최현명 감독의 ‘꿈 도깨비’가 아동애니메이션경쟁부문에 선정됐으며, 스페인의 애니마드리드-마드리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는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와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된 ‘아빠가 필요해’와 ‘꿈 도깨비’가 공식경쟁부문에, 박기완 감독의 ‘형이상학적 나비효과의 예술적 표현’은 특별부문에, 최현명 감독의 ‘비 오는 날의 산책’은 아동영화부문에 초청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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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영화도 만나고, 김순봉도 만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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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온라인에서 한편의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8월의 주인공은 정승구 감독의 ‘부라보! 김순봉’이다. 이 작품은 실직한 아들대신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노인 김순봉이 삶의 극한까지 내몰리게 되는 상황을 통해 양극화 사회 속 노인의 삶에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등에 출품, 수상했다. 영화 상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 세 곳 민중언론 참세상 www.newscham.net, 프로메테우스 www.prometheus.co.kr, 노동네트워크 www.nodong.net에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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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027&Sfield=&Sstr=&page=1&cate_news=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