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게드 전기: 어스시의 전설
| ゲド 戰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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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미야자키 고로 목소리 출연 오카다 준이치, 스가와라 분타, 테시마 아오이 장르 애니메이션 시간 115분 개봉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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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신분과 나라를 버리고 여행을 하던 아렌(오카다 준이치)은 대현자 게드 (스가와라 분타)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함께 모험을 떠난다. 어둠의 마을 ‘호트타운’에 이른 아렌과 게드는 위험에 처한 테루(테시마 아오이)를 돕는다. 한편 마음이 심약한 아렌은 끊임없이 불안한 내면을 감추지 못한다. 지브리 프로덕션 작품들의 미덕이라 한다면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모든 층의 관객들을 만족시킨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의 데뷔작 ‘게드 전기’는 여느 지브리 프로덕션 작품들과는 달리 시종일관 묵직한 정서만을 보여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살라는 메시지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주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전까지 러닝타임만 잡아먹는 수준에 머무는 이야기들의 나열은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져서 주제가 주는 감동에도 고개를 젓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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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날개가 있어도 몸이 무거워서 날 수가 없다 (동명) B ‘그래도 살아줘’는 고맙지만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다 (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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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명 학생리포터 playamoon@naver.com |
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006&Sfield=&Sstr=&page=1&cate_news=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