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마이애미 바이스

Miami Vice
감독 마이클 만 출연 콜린 퍼렐, 제이미 폭스, 공리 장르 액션 시간 132분 개봉 8월 17일
마약 루트를 캐려는 FBI와 CIA등 내로라하는 수사기관의 합동작전이 실패하자 마이애미의 비밀경찰 소니(콜린 퍼렐)와 리코(제이미 폭스)에게 마약운반책으로 위장하여 정보를 캐내라는 임무가 주어진다. 소니는 마약조직의 기밀을 파헤치기 위해 조직 보스의 정부 이사벨라(공리)에게 접근한다. 1980년대 많은 인기를 얻은 동명 TV시리즈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히트’ ‘알리’ ‘콜래트럴’의 감독 마이클 만이 각본과 연출, 제작까지 맡았다. 감독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뭔가 해보려는 듯 야심은 가득하지만, 액션은 스릴이 없고 로맨스는 애틋함이 없다. 마이애미의 풍광을 블루 톤과 와인 색으로 수놓은 영상은 아름답고 몽환적이지만액션이라는 본래장르와 불협화음을 빚고, 영웅이 아닌 복합적인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이로인해 영화는 필요이상으로 루즈해진다. 공리 역시 어둡고 후텁지근한 영화 속에서 그 매력을 뽐내는 것은 꽤나 힘든 일 같아 보인다.

C+ 진지한 로맨스 또는 마초이즘, 둘 중에 하나만 제대로 했어도… (재은)
C+ 공리가 이렇게 매력 없는 여자로 보일 수도 있다니! (동명)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j@naver.com

 

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005&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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