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각설탕

감독 이환경 출연 임수정, 박은수 장르 드라마 시간 124분 개봉 8월 10일
어릴 적 낙마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시은(임수정)은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을 각별히 아끼지만 아버지는 기수가 되려는 시은이의 꿈을 단념시키기 위해 천둥이를 팔아버린다.
뜻하지 않은 이별에 슬퍼하던 시은과 천둥은 2년 뒤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함께 경마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제목인 ‘각설탕’은 천둥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자 시은과의 끈끈한 유대를 상징한다.

최고의 기수가 되고 싶은 시은과 그녀를 위해 달리고 싶어 하는 천둥의 아름다운 우정, 그 숨 막히는 꿈을 향한 질주는 시종일관 흐르는 ‘제비꽃’의 서정적인 음색과 맞물려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그 둘의 진심어린 교감은 가슴 속 깊이 박혀 오래도록 마음을 울린다.

B+ 말(言)없는 말(馬)이 사람을 울린다 (희연)
B+ 전형적인 스토리도 아직 슬프다 (재은)
C 소녀와 동물이라는 소재가 만들어내는 가장 뻔한 결과물 (동명)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1996&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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