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봉만대 감독의 감동공포 ‘신데렐라’ 外
| 봉만대 감독의 감동공포 ‘신데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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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영화 감독으로 알려진 봉만대 감독의 신작 ‘신데렐라’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봉감독의 전작 ‘동상이몽’이어 음악감독을 맡은 현진영의 퍼포먼스로 시작된 제작보고회는 감독을 비롯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도지원과 신인배우 신세경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감독은 “공포는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두려움 때문이지 그 실체가 무서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인간이 하는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에로영화나 공포영화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공포영화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신데렐라’는 성형으로 예뻐진 평범한 여고생들이 끔찍하게 죽어간다는 이야기로 동명의 동화를 모티브로 차용했으나 줄거리를 그대로 따르지는 않았다. 도지원은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는 공포가 될 것”이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신데렐라’는 오는 8월 17일 관객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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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Fan, 프로그램은 예스 관계는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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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김홍준 전 집행위원장 해촉사건과 함께 지난해 문화관광부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난항을 겪었던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집행위원회 파행사태 이후 등을 돌렸던 영화계의 참여율은 여전히 저조한 가운데 지난해에 비해 향상된 프로그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PiFan2006 사무국에 따르면 2004년 대비 관객 수가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학생 모니터단 ‘판파라치’에 참여한 전국대학생PR동아리연합 ‘PR’s’ 회원들은 ‘삼일야화 : 울어봐! 놀아봐! 죽어봐!’라는 제목으로 3일간 열린 심야상영과 라이브 공연의 합동무대 ‘시네락 나이트(사진)’를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뽑았으며, 10주년 특별행사 중 하나였던 ‘반지의 제왕’ ‘킹콩’의 특수효과팀 뉴질랜드 웨타사의 작품전시회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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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방방곡곡, 한국단편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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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편의 한국 중·단편영화들이 해외초청을 받아 출국을 앞두고 있다. 지난 제30회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최현명 감독의 ‘비 오는 날의 산책’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대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들러 곧바로 덴마크 버스터코펜하겐 국제아동청소년영화제를 향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야외상영영화제 실루엣단편영화제는 박동훈 감독의 ‘전쟁영화’, 권지연 감독의 ‘빨간 매니큐어’, 김민성 감독의 ‘올레그(사진)’까지 총 3편의 한국단편을 초청했다. 이 외에도 장형윤 연출의 애니메이션 ‘아빠가 필요해’가 덴마크 오덴스국제영화제 및 독일 바이즈바덴애니메이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강원석 연출의 ‘Feel. Ring’은 블라디보스톡아시아퍼시픽국제영화제에서, 이상엽 감독의 중편 ‘이상한 마을의 사진사 J’는 프랑스 아예아예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제1회 삿포로국제단편영화제에는 두 편의 한국단편 최지영 감독의 ‘산책’과 박신우 감독의 ‘미성년자관람불가’가 초청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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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1990&Sfield=&Sstr=&page=2&cate_news=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