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울트라 바이올렛

Ultraviolet
감독 커트 위머 출연 밀라 요보비치, 카메론 브라이트, 닉 친런드 장르 액션
시간 88분 개봉 7월 20일
덱서스(닉 친런드)는 비밀요원을 불러들여 돌연변이용 무기를 운반하는 도중 위장 잠입한 바이올렛(밀라 요보비치)에게 공격당한다. 바이올렛은 빼앗은 무기가 심상치 않은 것임을 알고 인간과 돌연변이들로부터 필사적으로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히로인으로 밀라 요보비치를 전면에 내세운다. 하지만 ‘캣 우먼’ ‘이온 플럭스’ 등의 여전사의 영화들이 완성도 면에서 번번이 실패하고 있는 것처럼, ‘울트라 바이올렛’ 역시 이런 추세를 따를 듯하다. 커트 위머 감독의 전작 ‘이퀼리브리엄’의 장점이었던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지나치게 기교만 늘어 지루해졌고, 모성애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진부한데다가 주제에 대한 설득력도 갖고 있지 않다.

C 미인계도 소용없다 (동명)
C+ 당위성을 잃은 건카타, 스피드마저 잃다 (재은)
C ‘이퀄리브리엄’의 스타일리쉬한 액션은 어디로? (희연)

문동명 학생리포터 playam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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